사람보다 차들이 더 많은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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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253회 작성일 19-08-10 03:15본문
태양이 붉게 타 올리 아침을 연다
오늘의 계획으로 힘찬 발걸음
오늘도 안전을 기원한다
거리에는 차들의 행열
저들이 상해도 살인도
가정의 경제도
한 순간에 거품으로 만들 수 있는 무기
한치의 오차도 허용할 수 없는 시대
시대의 발전 문화의 발전 편리함이
몸에 붙은 현실
참 좋고 행복하고 편리하지만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 시대
사람보다 차들이 더 많은 시대
오늘도 내일도
편안한 잠자리에 들 수 있음은
축복이고 행복이다
댓글목록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차들이 사람보다 더 많은 것 같습니다.
그래도 차가 있어서 우리는 편리합니다.
무더위가 대단합니다.
건안하시고 건필하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박인걸 시인님
더위가 좀채로 물러나려 하지 않습니다
건강하셔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요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사람보다 자동차가 세상을 휘집고다니는 요즘인가 봅니다. 사람이 지배당하고 사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저도 차 운전을하며
출 퇴근 하지만
위험한 상황을
가끔 보곤하지요
차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직 더위가 떠나지 않으려고 떼를 씁니다
가지 않고 버틸 수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정말 사람보다 차들이 더 많은
세상에 살면서 차에 밀리며 살고 있는
불쌍하게 보이는 사람들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휴일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감시합니다
바람이 붑니다 시원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