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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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65회 작성일 19-08-13 01:54본문
물 물 낮은 곳으로 낮은 곳으로 잘남도 못남도 가리지 않고 물 없이 살 수 있는 것은 없다 아주 잘 났다고 뽐내면 물은 참 지혜롭다 겸손과 양보와 손잡고 바다로 향한다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물은 생명이고
언제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낮은 곳으로 임하여 바다에 이르고
많은 깨달음을 얻게 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언제나 존경합니다
물 같은 나 이고 싶습니다
조금은 시원한것 같은 느낌입니다
오늘도 힘찬 걸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물의 철학
습과 건 물이 있어야
생명도 존재 하겠지요
잘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시인님
더위도 가을앞에 어쩌지 못합니다
조금은 시원한 느낌입니다
늘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우리나라다 물 부족국가라 하네요.
생명수이니까 물이 귀중합니다.
물은 역행을 모르고 한결같이
낮은 곳으로 흘러가지요.
물로 인해 많은 깨달음으로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더위에 건강하셔서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가을은 오고 있습니다
더위도 오는 가을에 버틸 수 없습니다
조금은 시원한 느낌입니다
건강하셔 가을의 행복으 우리같이 누려요
존경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물은 겸손과 포용과 용기가 넘치나 봅니다. 우리도 물에서 많은것을 배우며 사나 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좀 시원하 바람이 부는것 같습니다
매미소리도 시원하고
감사합니다
들옄에는 알곡이 여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