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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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2건 조회 566회 작성일 19-08-17 07:14본문
* 자유와 사랑 *
우심 안국훈
자유를 말하면서
지키지 않는 사람은
밭에 씨앗 뿌리고
돌보지 않는 농부와 같고
사랑을 말하면서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은
불 때지 않고
방안 따뜻하길 바라는 것과 같다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참 좋은 아침 시원합니다
더위는 가고 있습니다
가을은 오고 있습니다
지금은 환절기
건강하셔 아름다운 가을 만나요
우리 함께
늘 감사와 존경 사랑을 올립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녕하세요 노정혜 시인님!
이제 무더위는 가고
가을향기 묻어나는 바람이 불고
풀벌레 소리 더 크게 들리고 있습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득 '행하지 않는 믿음은 죽은 것이다'라는 말씀이 떠오릅니다.
사람이 꿈에서 아무리 배불리 먹고 마셔도 눈뜨고 나면 아닌 것처럼 말이죠.
허상과 실상 사이에서 우리는 얼마나 더 방황해야 참된 진실을 만날 수 있을까요.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맙습니다 이종인 시인님!
사노라면 희로애락이 함께 공존하며
삶의 수레바퀴 돌아가지 싶습니다
제법 선선해진 날씨 다라
남은 팔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태풍이 지나가더니 가을을 느끼게 합니다.
기다리는 가을이 곧 다가 옵니다.
자유만 외치고 지키지 않는
사람 많고 사랑은 받으려고만하는
사람이 많은 시대가 아닌가 합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김덕성 시인님!
몇차례 태풍이 그냥 지나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요즘 자유란 이름으로 자유의 본질을 훼손하는 것 같아
가슴 안타깝기만 합니다
새로운 한주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유와 사랑은 인간이 가져야 할 가장 귀한 가치이죠
이런 가치가 사라지지 않도록 우리 모두가 지켜야 할 것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박인걸 시인님!
자유와 사랑의 가치는
언제나 함께 하려야 하기에
누구나 소중한 가치를 지켜야 할 일입니다
고운 팔월 보내시길 빕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우리가 지켜야할 자유와
주는 사랑을 가르쳐주신
고운 시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반갑습니다 도지현 시인님!
소중한 것을 잃지 말고
손잡고 함께 지켜가야 할 일입니다
가을향기 묻어나는 아침
남은 팔월도 행복한 날 보내시길 빕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자유와 사랑을 원한다면 그만한 희생을 치뤄야한다는 진리를 깨달아 봅니다.
안국훈님의 댓글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아침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희생으로 얻은 자유와 사랑
우리가 지켜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가치이지 싶습니다
고운 한 주 보내시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