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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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524회 작성일 19-08-29 05:17본문
엄마를 닮아 가는 나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유전인자도 있지만
보면서 배운 것을 무의식 속에도
따라 하게 되나 봅니다
닮는다는 건 또 다른 사랑의 표현이지 싶습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참 좋은 아침
우리도 나도 시마을에서 공감하는 동안
많은것 닮아가는 것 아닌가
늘 행복합니다
순간순간마다
존경과 감사 사랑을 보냅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겉이 살아 간다는 게 중요 합니다.
그런 가운데 하나 둘 닮아가게 되지요.
자연 스럽게 어머니가 되고 아버지가 되나 봅니다.
그게 천륜이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참 좋은아침
따뜻함이 좋아요
가을에 행복 우리 함께 해요
늘 존경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정말 딸은 엄마은 복제품인가 봅니다
예향도 엄마를 너무 닮아 놀란답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남은 시간도 행복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항상 감사합다
항상 사랑합니다
항상 존경합니다
고운 밤 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