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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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90회 작성일 19-08-30 05:18본문
봄에 핀 꽃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요즘 무더위 속에서도
피어나 미소 띤 장미꽃을 만나고
아침나절 달맞이꽃의 노오란 미소 보노라면
봄날 같은 여름이지 싶습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관심과 사랑 감사합니다
늘 존경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아직 낮에는 무덥습니다.
여름에 만난 꽃은 더 아름다운 듯
싶고 마음이 더 갑니다.
겨우네 아름답게 핀 그 꽃에서
시인님의 고운 마음을 보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이 떠나기 싫어
한발을 빼지 않으려 합니다
사랑받지 못했다고 투정합니다
가을이 가만 두지 않겠죠
늘 감사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계절이 가고 다시 오는 것은 어쩌면 기회를 주는 거 같아요.
이루지 못한 거
미완성으로 남아 있는 인연
끝까지 완성하기를 바라는 뜻 아닐까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환한의 법칙
한치의 오차가 없습니다
환절기가 투정합니다
당기고 밀고
중간에 사람이 몸살을 앓죠
늘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인연은 고의성이 아니라 우연히 이루어지나 봅니다. 마치 누가 정해준것처럼 신비스러움이 있나봅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내년에도 꼭 찾아 오겠지요
인연 참 소중한 것이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원문 시인님
시마을에서 만남
귀하고 귀한 인연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