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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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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636회 작성일 19-08-31 00:08

본문

가을은 단풍
알곡이 주렁주렁

노란 빨강
가을이구나

단풍 들면 가을
들녘이 노랗게 물들면 가을

가을에는
처녀 총각 가슴이
쿵닥쿵닥

뒷간에서 웃고 있다
처녀총각이


추천0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은 이처럼 형형색색의 얼굴로 나타나 말하고 있습니다
이 모양 저 모양
이 빛깔 저 빛깔
다 있으니
나에게 맞는 색깔만을 고집하며 경솔히 판단치 말고
더불어 아름다이 노래하라
하는..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이종인 시인님
참 좋은 아침 더위도 발을 빼고 있습니다
아주 시원합니다
상쾌합니다
가을과 손잡고 행복을 우리 만들어가요
 늘 감사 존경 사랑  축복을 보냅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곧 단풍이 들겠지요?
시인들의 무대가 될 것입니다.
고운 詩想들 많이 자아 올리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가을 참 좋습니다
아직은 매미가 노래하고
고추잠자리 나폴나폴 메뚜기 폴딱폴딱
하늘이 높고 솜털 구름 두둥실 참 좋습니다
가을 행복을 누리셔요
우리 모두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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