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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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305회 작성일 19-09-02 05:36본문
지식은 넘치고 지혜는 부족 한 현실
많이 배워 지식은 넘친다 어른은 줄고 고등학생만 되면 청년
부모는 언제까지 아이들만 키우려 하나 아이가 아니고 어른으로 |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치열한 경쟁사회라고 하지만
요즘은 지나치게 지식 위주의 교육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서로 어우러져 공동체 생활도 하고
자연 속에 사노라면 경험하며 지혜를 얻는 것을
행복한 구월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국훈 시인님 감사합니다
이젠 가을이 제 자리를 잡았습니다
시원합니다 참 좋은 계절
행복이 함께 하셔요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좋은 아침입니다.
과학이 발달로 점점 경쟁으로 몰아가
교육도 과열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부모는 언제까지 아이들만 키우려 하나
동감하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9월에도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식은 넘치는데
지혜가 부족한것 아닌가 해서 몇자 적었습니다
청년의 일자리가 많아
경험으로 지혜가 쑥쑥 자라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옛 말에 글 무식은 쓰도
인 무식은 쓸모가 없다 했는지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지혜가 많은 사람을 당할 수 없다 합니다
공감하는 작품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9월 첫주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동행 할 수 있어 축복입니다
우리 함께 만추의 행복 만들어가요
사랑합니다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아이가 많으면 바람 잘날 없지요.
바람이 불어도 좋은 나무로 성장하면 좋겠는데..
지혜는 진주보다 귀하다는 말씀도 떠오르고요.
아이에서 어른에 이르기까지
지혜가 고갈되어 가는 시대를 살고 있는 거 같아요.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철 부지 아이는 더 많으면 좋겠습니다
요즘은 대학을 졸업해도
아이라서 부모가 키워야 한다고 하네요
노정혜 시인님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영순 시인님
공감 해 주셔 감사합니다
같이 동행 할 수 있음 영광입니다
늘 존경합니다 닮고 싶습니다
건필하신 모습 아름답습니다
향기 로운 시향에 늘 감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