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나의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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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6건 조회 340회 작성일 19-09-06 03:20본문
몰랐네
정말 몰랐네
시가 어렵고 좋은걸
저녁해가 기울 때
석양빛 아름다움을
밤하늘에
별이 빛나고
달빛 은은함을
이제야 알았네
지금의 행복
하늘이 준 축복
시는 나의 인생
시를 향하여
나비처럼 나르고 싶다
시는 내 스승
시는 내 친구
시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저의 경우에는 누군가 말해준 것처럼
일기처럼 시를 쓰다보니
시 쓰는 게 그리 어렵지 않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일기는 교정을 보지 않기에...
아무튼 시를 사랑하는 인생은 행복하지 싶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해질녘에
보았습니다 알았습니다
근접할 수 없는 찬란한 빛
다가 갈 수 없는 경계지역
노을지는나이
별빛을 보았습니다
저 영롱한 별빛을 가슴에 심어볼까
아기 걸음마로 별 찾아 가렵니다
가다가 중지 할지라도 지금은 가고 싶습니다
가는길이 너무 어둡습니다 캄캄합니다
손 잡아주는 친구가 많아 행복합니다
아기 보듯 달래주는 따스한 손길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인님 좋은 아침입니다.
시는 나의 인생이니 더 없이 행복하시겠습니다.
시로 앞으로도 행복하십시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이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김덕성 시인님
참 좋은아침
태풍이 온나고 합니다
그런데 지금 햇빛도 좋고 아주 시원합니다
그래도 태풍 설거지 준비 해야겠죠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는 정신적인 밥이라하지요. 맛잇게 챙겨 잡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시는 마음에 안정으로 주는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늙으면 그냥 늙으가려고 합니다
아무 의미없이 세월이 흐르는데 그냥 늙겠답니다
책을 보면 머리가 아프다가 합니다
많이 배운자도 그냥 똑 같이 그렇게 늙으가려고 합니다
좋은옷 입고 계 모임이나 가고
그렇게 늙으가는것이 당연하다가 합니다
책을 읽는 사화는 범죄가 줄어든다고 하는데
세상이 왜 무섭고 두렵습니다
잠시의 대문을 열어 놓은 수 없는 우리 현실 안타갑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