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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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하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332회 작성일 19-09-29 07:27본문
사랑11
-당신-
하운 김남열
사랑의 열정으로
내 가슴속에 숨겨진
이름 하나
그 누구도 함부러
건딜수 없고
그 누구도 함부러
부르지 못하는
오직 나만히
밤낮으로 부르며
그리워하며
포옹할 수 있는 이름
내 영혼의
또 하나의 그림자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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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넉넉하고 풍요한 가을 향기가
풍기는 좋은 계절입니다.
사랑의 열정을 담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고운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행복한 휴일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