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환의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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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4건 조회 492회 작성일 20-02-18 13:07본문
비워라 채워라
채우기만 하면 생명은 죽는다
흐르는 물에는 생기가 있다
강가에
수양버들
봄 마중 간다
가고 오고
자연은 순환의 법칙
봄이 문 앞에 있다
양손에 꽃가방 들었다.
댓글목록
淸草배창호님의 댓글
淸草배창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움 만큼 채움할 수 있는
연잎이 생각납니다.
욕심의 끝은 모두를 잃는 것이라 믿습니다.
순리를 거르지 아니한 本然이 되어야 할 것입니다.
건강한 일상이 되시기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순환의 법칙
너무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순리라 생각 하면 차가운 것 같고요
순환의 법칙이 있기에 아름다운 존재가 되겠지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늘 한께 해 주셔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藝香도지현님의 댓글
藝香도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순환하는 것은 자연의 법칙이죠
그렇게 순환하니 새로운 계절 속에
새로운 풍경도 보고 좋다 생각합니다
고운 작품 감사합니다
따뜻하고 행복한 저녁 되십시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도지현 시인님
이제 봄이 왔습니다
아픔도 이떠나면 좋겠습니다 사랑합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그렇습니다.
자연은 순환의 법칙
봄이 문 앞에 다가와 있습니다.
돌고 도는 봄 그래도 새로운 맛을 풍기지요.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날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수만년 아니 영원한 봄이지만
늘 올때는 새웃을 입고 옵니다
생기를 가져옵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자연의 순환이 생명을 이어가고
생명은 자신을 버림으로
또 다른 생명이 살아나는 숭고한 원리를
누가 강요하지 않아도 질서있게 흘러가니
그 법칙이 신기할 때름입니다.
고운 시 잘 읽고 갑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한치의 오차는 허용치 않습니다
겨울은 기다리는 하얀눈을 가져다 주고 떠났습니다
봄은 왔습니다
가로수도 새봄을 맞아 생기가 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언제나 겨울은 봄을 데리고 오건만
추위가 심해지면
봄날을 목이 빠지라 기다리게 됩니다
어느새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벗나무가 꽃을 피울 준비합니다
밝은 빛이 납니다
가로수도 연초록빛이 살짝 납니다
우리 사는 지구도 이젠 아픔이 지나가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가고 오고 돌고 도는 세상이라야 순환법칙에 맞나 봅니다. 멈추지말고 계속되어야 하겠지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백원기 시인님 건강하시길 소원합니다
시 공간에 같이 공유 할 수 있어 영광입니다
존경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