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동적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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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9건 조회 460회 작성일 20-05-19 19:03본문
단비가 촉촉이 내린다
초록 옷 입은 자연
비에 젖은 빨간 장미
생기롭다
시원한 바람 불어라
코르나로 신음하는 우리
쉼이 너무 길어
단비야
생기를 다오
생기를 다오
지친 우리
삶의 터전에서 역동적 모습 보고 싶다
캄캄한 어둠 지나 새벽이 열린다.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비바람 세차게 불더니
어제 오후부터 다시 개인 푸른 하늘
붉은 장미 환호하는
싱그러운 오월의 아침입니다
오늘도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일기가 변해도 곷은 계절에 순응하면 꽃이 핍니다
늘 감사와 존경을 올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캄캄한 어둠 지나
오늘 새벽이 열렸습니다.
어제 단비가 촉촉이 내리더니
초록 옷 입은 새로운 자연을 맛을 보니
새로운 듯이 느껴지는 아침입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어제는 높은 산에는 눈이 왔답니다
계절 꽃은 계절에 순응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아무리 세월이 변한다 해도
이런 세월도 있나 실망스러워요
그러지 않아도 살기가 힘든데
코로나 전염병까지 목숨을 내놓으라 하니
이런 세월도 있나 너무 이상한 세월 같아요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감사합니다
좋은 날은 오리라 믿습니다
축복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고운 시심,
머물다 갑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dynamics,
역동성 있는 초여름입니다.
장미, 아카시아, 각종 꽃들이 만개하고
싱싱한 나뭇잎에서
삶의 힘을 느낍니다.
코로나를 이기는 역동적 사회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