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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해 같은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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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0건 조회 458회 작성일 20-06-05 20:37

본문

부모님

하해 같은 사랑
사랑하기에 고통도 아픔도
감래 하신다

바다는 생명 숲
큰 생명 작은 생명
함께 산다

바다는 숨 쉬며  운동한다
철썩철썩
파도친다

철썩철썩
바다 숨 쉰다

바다 밑 작은 생명까지
바다는 사랑한다

부모님 채찍은
사랑의 파도

부모님 사랑은
하해와 같다.


추천1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살며 부모님의 은혜 중
1/10만 갚아도 효자 소리 듣게 된다고 합니다
끝없는 부모님의 사랑은 내리사랑 되어
자식에게 손자로 되풀이 되며 세상은 유지 되지 싶습니다
고운 주말 보내시길 빕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profile_image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河海같은 사랑은 부모님 사랑이지요
숭고한 사랑, 측량할 수 없는 사랑
그 사랑을 먹고 우리가 현존하는 거죠.
늘 감사하며 살아갑니다.
동시에 우리의 자녀들에게 부모님 처럼 사랑을 주며 살려 하고 있습니다.
고운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사랑하기에 고통도 아픔도
감래 하시는 온전한 사랑
부모님의 사랑은 정말 하해 같은
사랑임을 수없이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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