얻은 밥 빨리 배 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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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8건 조회 385회 작성일 20-06-12 18:14본문
세월은 흐르고 흐르는데
아주 무서운 코르나가 만든 현실
마스커 의복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
경제는 코르나로 신음한다
생명수 한 병 잠깐 생기 찾는다
생명수 마르면 어쩌나
자생력 살아나야 하는데
얻은 밥 빨리 배 꺼진다
6월 산과 들 싱거롬 더 해 가는데
마스크 벗는 날
매일 매일 좋은 뉴스 듣고 싶다.
댓글목록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세월은 유수같이 흐르기만하고
아주 무서운 코르나 떠나지 않고
더 극성을 떨고 마스크 의복 되고
사회적 거리두기로 정 갈라놓는데
저도 내일은 좋은 뉴스를 듣고 싶습니다.
귀한 시향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여름비가 추적 추적 내립니다
적당히 내려서 생기 더 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코로나도 무섭지만
무너진 경제가 더 무서운 것 같아요
다시 찾아 오는 보릿고개일까요
그리고 들리는
어제 뉴스에서 예측하기를
이제는 코로나가 신경에 지장을 준다 하네요
큰일 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신경까지 지장주면 아니됩니다
빨리 백신이 개발되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박인걸님의 댓글
박인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얻어 먹는 음식은 배가 부르지 않습니다.
내가 벌러서 먹는 음식에 포만감을 느끼지요.
재난 소득 다 없어졌습니다.
그래도 조금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빚내서 준 것이니
우리 손자들이 갚을 일을 생각하니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고운 주말 되시기 바랍니다.
노정혜님의 댓글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다음세대의 짐입니다
청년은 일자리가 없고 빚은 한짐 지었으니 어찌 할꼬
다음세대까지 빚 물려주면 아니됩니다
빨리 좋은 시대가 열릴길 소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책벌레정민기09님의 댓글
책벌레정민기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간결한 시심에 젖고,
장맛비에도 젖는
아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