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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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198회 작성일 23-03-24 10:57본문
나와 詩
댓글목록
백원기님의 댓글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시는 시인의 정신적 밥인가 봅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지난 날 있었던 모두의 것이 시가 되나 봅니다
경험 많은 인생 경험 많은 모두의 삶
그 자체의 것이 시가 되나 봅니다
잘 감상했습니다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역시 선배님의 생각과 시각이 맞습니다
보이는것이 시가 될 수 있습니다
생명들이 저마다의 살았다고 난리도 아니고
꿈을 펼치겠다
하루가 다르게 녹색으로 색칠합니다
우리는 모방을 모른다고들 속삭입니다
크로바 잎들이 행운을 드린다고
난리도 아닙니다
옛날은 춘곤기
잠간만 벗어나면 나물캐는 아낙네들이 보입니다
평화입니다
항상 존경과 감사 올립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안드리면서
귀한 시향에 머물며 주신 말씀
마음 가득하게 담고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늘 건강한 봄날 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