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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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5건 조회 209회 작성일 23-06-01 17:55본문
댓글목록
노정혜님의 댓글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하늘이 도우심이 계셔
우리는 땅위에 공존하고 삽니다
그냥 사는가 생각합니다
감사가 하늘에 닿게 하소서
새벽마다 올리는 기도소리가 하늘에 닿아
응답 주셔 살고 있습니다
하늘 마음에 들아야 합니다
백선생님 주신 은혜 잊지 않습니다
존경 감사 올립니다
하영순님의 댓글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지금도 은혜 속에 살고 있습니다 숨 쉬는 것이 큰 은혜입니다
백원기 시인님
안국훈님의 댓글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때를 알고 피어나는 꽃을 보고
비 머금고 훌쩍 자라는 농작물을 보고
하루 다르게 짙어지는 녹음을 보면
절로 자연의 위대함에 고개 숙이게 됩니다
고운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무심하게 살아가는 것 같은 삶이지만
세상에 사는 모두가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우연이 아닌 값없이 베푼 사랑을 오늘 아침
저도 귀한 시를 통해 은혜를 받고 갑니다.
6월이 열렸으니 달력으로는 여름입니다.
6월애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원문님의 댓글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시인님
오월 하순 유월 상순 참 날씨를 잘 맞춰야 할 때이지요
모내기로 보면 많은 비가 와야 하고
보리 베기로보면 가물어야 하고
누에치기로 보면 약간의 비가 와야 하고
밭 작물로 보면 모내기 비로 너무 많은 량이 되지요
하늘이 잘 도와야 하는데요
잘 감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