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사랑인가 > 시인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시인의 향기

  • HOME
  • 문학가 산책
  • 시인의 향기

(관리자 : 강태승) 

 ☞ 舊. 작가의 시   ♨ 맞춤법검사기

 

등단시인 전용 게시판입니다(미등단작가는 '창작의 향기' 코너를 이용해주세요)

저작권 소지 등을 감안,반드시 본인의 작품에 한하며, 텍스트 위주로 올려주세요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작품은 따로 저장하시기 바랍니다

이미지 또는 음악은 올리지 마시기 바라며, 게시물은 1인당 하루 두 편으로 제한합니다

☞ 반드시 작가명(필명)으로 올려주세요

봄은 사랑인가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469회 작성일 24-02-12 14:24

본문

봄은 사랑인가

                  - 세영 박 광 호 -
 
눈옷을 벗어가며 하품 켜는 대지에
축복인 듯 내려앉는 2월의 햇살
긴 삼동 움츠렸든 영혼들이
새로운 삶의 그리움을 긷는다.
 
각진 세월 지우며
밑그림 다시 그려보는 새봄
나도 꽃으로 피고 싶어
희망의 씨알하나 품어본다.
 
봄이여!
사랑이여!
여윈 가슴에 아슴히 찾아드는
봄 물결소리...
 

추천0

댓글목록

안국훈님의 댓글

profile_image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입춘이 지나고 날이 풀려선지
어느새 매화와 명자나무 꽃망울이
실미소를 짓고 있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길 빕니다~^^

정심 김덕성님의 댓글

profile_image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설 명절을 행복하게 보내셨나요.
봄이 서서히 다가오고 있어 날씨도
봄을 떠올리게 하는 아름다운 계절,
귀한 시향속에 머물다 갑니다.
시인님 감사합니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Total 22,194건 1 페이지
시인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공지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 10-01
공지 시향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40 6 01-16
22192
사색의 벤치 새글 댓글+ 2
백원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 0 12:21
22191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 0 11:35
22190 大元 蔡鴻政.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0 11:14
22189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 0 08:16
22188
쪼가리 새글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 0 07:45
22187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 0 07:30
22186
한글날 새글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 0 06:03
22185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 0 04:42
22184
생각 새글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00:01
22183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 10-08
2218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 0 10-08
22181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 0 10-08
22180
고귀한 선물 새글 댓글+ 3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0-08
22179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 0 10-08
22178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10-08
2217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0-08
22176
새글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0-08
2217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 10-07
2217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10-07
22173
석양의 가을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0-07
22172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 10-07
2217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10-07
22170
내 삶의 감사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 10-07
22169
나목 댓글+ 1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 10-07
22168
사랑의 미학 댓글+ 5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 10-07
22167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 10-07
22166
금수강산 댓글+ 4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 0 10-07
22165 김용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0-07
22164
다시 본 인생 댓글+ 1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 0 10-06
22163
세월 연습 댓글+ 2
박종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 0 10-06
22162 이강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 0 10-06
22161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 0 10-06
22160 이남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0-06
22159
일과 댓글+ 4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 0 10-06
22158
가을 국화 댓글+ 3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0-06
22157
내 기준 댓글+ 2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 0 10-06
22156
가을 장터 댓글+ 4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 0 10-05
22155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 10-05
22154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0-05
22153 노장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0-05
22152
등산 댓글+ 2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 10-05
22151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10-05
22150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 10-05
22149
시간의 약속 댓글+ 2
이원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 10-04
22148
마음 치유 약 댓글+ 2
성백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 10-04
22147 ♤ 박광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 10-04
22146 홍수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 10-04
22145
빨간 사과 댓글+ 2
지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 10-04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