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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과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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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노정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회 작성일 24-04-03 06:40

본문

인생과 산
미인 노정혜

오르고 오르면 못 오를리 없다
산이 높다고 하나
오르고 오르면 정상에 닿는다
정상은 오래 머물지 못한다
어둠이 음습해 온다

마냥 행복하고 싶다
웃고 울고 사는 것이 인생
인생길 산길과 같은 것
조심 또 조심해서 살아도
내 발등에 내발이
찢기는 수가 있다
인생
물 흐르듯 살 수 없나
인생은 산길과 같다

산은 산으로 이어지는 것
인생길 산길과 같다
한걸음 한걸음 걸을 수 있다면
행복이다

2024,4,3

추천0

댓글목록

유리바다이종인님의 댓글

profile_image 유리바다이종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르고 오르고 오르다 보면
그 정상은 바로 시온산이라고 합니다
등산객이 높이 올라간 정상과는 차원이 다르지요
육적인 산과 영적인 산은 엄연히 다르다고
경서에는 기록해 두었고 이룰 약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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