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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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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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8	혓바늘 / 이혜미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9	1	09-02
7	풍장 / 최영철 댓글+ 2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0	1	08-26
6	그 저녁에 대하여 / 송진권 댓글+ 2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30	1	08-17
5	장미의 내부 / 최금진 댓글+ 3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79	1	07-28
4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4	1	07-21
3	손 내밀면 미친 사람 / 이태선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2	1	07-14
2	꽃들의 귀가 / 신용목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8	1	07-09
1	내가 읽은 시 이용안내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99	1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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