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334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34	일의 문을 열며 / 이시향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	05-18
333	사람 정거장/ 진혜진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1	05-10
332	공개 광고/오영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	05-03
331	틈/변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4-27
330	모아이/ 황정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	0	04-18
329	율마*/김완서Kim Wonser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4-10
328	날개를 접고 하강하는 새처럼/ 양균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4-03
327	성냥을 긋다/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3-23
326	얼굴들/ 추프랑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0	03-15
325	홍그린엘스 모래언덕에서 부르는 연가/고창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0	0	03-06
324	할아버지와 고추밭/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	03-01
323	저녁놀/이명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2-24
322	여백을 늘리며/ 벼리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2-09
321	눈사람과 어머니/ 이둘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	01-24
320	그 겨울의 햇살마루/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	0	01-18
319	나비/ 강성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	01-10
318	Eve/박기준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4	0	12-26
317	리을리을/ 배옥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12-21
316	부석사에서/박서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	12-15
315	총알받이 납매*/김지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12-08
314	관람자의 눈처럼/변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	11-29
313	2024 호미문학대전 흑구문학상 시 부문 대상작/ 다음/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3	0	11-25
312	그들 앞에서 어떤 아픈 소리를 내겠어 / 윤종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	11-22
311	부고를 듣다/ 노준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	11-15
310	수맥은 흐르고/강혜정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1-08
309	블루베리 / 정종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11-01
308	참깨순을 치면서/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10-25
307	라르고/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10-11
306	바람은 언덕을 타고/진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10-06
305	꽃무릇/ 신기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	09-30
304	일가一家/ 신현복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9-19
303	그 우산은 어디로 갔을까/ 김주수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	09-12
302	자전거 타기/김용조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9-06
301	한집 살기/ 서정랑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8-29
300	비 오는 날의 다중 우주/ 임지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8-25
299	김포/김재석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8-16
298	벽/이종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8-12
297	어떤 감정/ 최형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	07-19
296	정류장/ 정두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	0	07-12
295	햇무리/ 박서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	07-05
294	어떤 말에 대하여/ 홍성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6-27
293	둥글어진 웃음/ 김휼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	06-20
292	선돌* 앞에서/라현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1	06-14
291	원근법/오서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8	0	06-07
290	고사리목/장승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1	05-30
289	물/현순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1	05-16
288	이해한다는 것은/최인혜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1	2	05-10
287	어느 봄날을 위한 시/강성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	05-03
286	박대묵/김성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	0	04-26
285	반월역/서정임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8	0	04-18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1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