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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356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56	높이뛰기 혹은 멀리뛰기/ 심수자	김부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	0	11-15
355	말하는 전봇대/ 오선자	김부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2	0	11-07
354	외도(外島)*/배재경	김부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	11-02
353	성묘/ 박정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10-25
352	네모/ 이새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10-19
351	기다림 근처/ 양현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	0	10-10
350	가을이 지천일 때/ 최명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0	09-26
349	풀 / 임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9	0	09-12
348	미니멀리즘/ 이우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09-06
347	태풍의 경로를 읽다/ 박봉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	08-23
346	사과를 심은 이유/ 문정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5	0	08-10
345	시인 이모는/엄은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8-03
344	진찰 57 – 예쁜 치매癡呆/ 주영만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	07-26
343	매미/박숙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0	0	07-20
342	감사한 저녁/정재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5	0	07-12
341	절반의 어느 방향입니까, 당신은/ 도복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2	0	07-05
340	혹서/홍혜향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0	06-28
339	패션시대/ 오광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	0	06-22
338	합자연合字然/ 차주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6-15
337	토텐탄츠/ 송승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6-08
336	청포도/ 이육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6-01
335	성심맹아원/ 류 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5-24
334	일의 문을 열며 / 이시향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	05-18
333	사람 정거장/ 진혜진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3	1	05-10
332	공개 광고/오영록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	05-03
331	틈/변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9	0	04-27
330	모아이/ 황정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	04-18
329	율마*/김완서Kim Wonser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	04-10
328	날개를 접고 하강하는 새처럼/ 양균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	0	04-03
327	성냥을 긋다/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03-23
326	얼굴들/ 추프랑카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1	0	03-15
325	홍그린엘스 모래언덕에서 부르는 연가/고창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3-06
324	할아버지와 고추밭/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4	0	03-01
323	저녁놀/이명윤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5	0	02-24
322	여백을 늘리며/ 벼리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	0	02-09
321	눈사람과 어머니/ 이둘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	0	01-24
320	그 겨울의 햇살마루/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8	0	01-18
319	나비/ 강성남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2	0	01-10
318	Eve/박기준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	12-26
317	리을리을/ 배옥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7	0	12-21
316	부석사에서/박서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0	12-15
315	총알받이 납매*/김지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12-08
314	관람자의 눈처럼/변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	11-29
313	2024 호미문학대전 흑구문학상 시 부문 대상작/ 다음/ 박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1	0	11-25
312	그들 앞에서 어떤 아픈 소리를 내겠어 / 윤종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11-22
311	부고를 듣다/ 노준섭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6	0	11-15
310	수맥은 흐르고/강혜정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	11-08
309	블루베리 / 정종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1	0	11-01
308	참깨순을 치면서/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0	10-25
307	라르고/ 심상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6	0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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