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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848건 1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98	감나무 / 이재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30
397	노래는 아무것도 / 박소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0	09-27
396	낙화 / 이형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3	09-25
395	갈대 등본 / 신용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9-23
394	일찌기 나는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0	09-20
393	마음의 수수밭 / 천양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7	09-18
392	슬픈 숙주 / 정채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3	09-16
391	기타는 총, 노래는 총알 / 안희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8	09-12
390	오후의 실루엣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9	09-09
389	장미의 안쪽 / 정운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7	09-07
388	첫눈 / 박성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0	09-05
387	달걀 / 고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5	09-02
386	발코니가 있는 금요일 / 이선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4	08-31
385	요절한 여름에게 / 강헤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8-28
384	나그네 / 김남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6	08-26
383	눈이 오지 않는 나라 / 노향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8	08-24
382	피아노 / 이화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4	08-22
381	水夫 / 오세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4	08-20
380	담석 / 최금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08-17
379	웃는 돌 / 정동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8-15
378	유통기한 / 이근화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4	08-13
377	거미의 행방 / 김유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2	08-11
376	보헤미안 랩소디 / 오민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5	08-09
375	감처럼 / 권달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8-07
374	잠자리 / 이인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3	08-04
373	밤 / 이성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8	08-02
372	거대한 허공 /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6	07-31
371	악의 꽃 / 이가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5	07-29
370	달팽이의 꿈 / 김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3	07-26
369	연못의 독서 / 길상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8	07-24
368	불가촉천민 / 김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0	07-22
367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9	07-20
366	장미의 누설 / 김민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4	07-18
365	비탈길을 오르는 종소리 / 권행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9	07-15
364	저녁의 결 / 한성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06	07-13
363	대추 한 알 / 장석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7	07-11
362	비극을 관람하다 / 김유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7	07-09
361	고양이 가면 / 김유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4	07-07
360	북향화 / 황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7-05
359	비로소 꽃 / 박무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2	07-03
358	재 / 이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7	06-29
357	슬픔의 좌표 / 서안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8	06-27
356	해바라기와 꿀벌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2	06-24
355	눈보라 / 황지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1	06-22
354	컵의 회화 / 손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6	06-20
353	나비의 집 / 임미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3	06-18
352	시 / 손현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3	06-16
351	꽃 / 허형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6-14
350	인간 화석 /이영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6-12
349	영진 설비 돈 갖다 주기 / 박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7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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