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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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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710	지금 격리 중입니다 / 고성만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2-06
2709	기도/ 지정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	02-04
2708	마스크 / 서안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01-31
2707	덕담 / 도종환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	0	01-30
2706	시간의 서설/ 김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	01-30
2705	[평론] 다른 것 같은데 같은 것과 같은 것 같은데 다른 것 - 24시 빨래방/ 신영애외 2-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	0	01-28
2704	그게 그런 것/ 서봉교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	01-26
2703	시인의 거짓말/김승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6	1	01-25
2702	방언(方言) / 김성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	0	01-24
2701	환생 / 윤제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	1	01-23
2700	눈 내리는 밤 숲가에 멈춰 서서/로버트 프로스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3	0	01-22
2699	목화가 피어 살고 싶다고/정현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4	1	01-21
2698	[평론]보통의 독자들이 선호하는 시의 경향에 대한 소고小考(누명/권정남외 2) - 김부회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	01-20
2697	하행선/김태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7	1	01-18
2696	나는 구름편지를 받았네/ 박지영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1	01-18
2695	조화 / 이명윤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	01-17
2694	것/ 오선덕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	01-17
2693	여운(餘韻) / 조지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01-17
2692	눈/천양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1	01-13
2691	생활사 / 신용목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0	1	01-10
2690	서시(序詩) / 이성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0	0	01-10
2689	별이 우리의 가슴을 흐른다면/이근화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78	1	01-08
2688	아쿠아리움 / 김이듬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1	1	01-03
2687	머나먼 교전 / 김지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1	0	01-03
2686	배추 절이기/김태정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8	1	12-31
2685	아버지의 들녘 /안규례	흐르는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0	12-27
2684	흘림체 / 유종인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	12-27
2683	꽃들의 발소리 / 박미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0	12-27
2682	뱀의 입속을 걸었다 / 고 영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1	12-20
2681	붉은 강 / 고성만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12-20
2680	열다섯/최지은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	2	12-19
2679	하필/김수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1	1	12-15
2678	진달래꽃 / 김소월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0	12-15
2677	자두의 시간 / 마경덕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6	1	12-13
2676	여름의 무릎 / 허은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	12-13
2675	눈길을 따라가다/박신규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1	1	12-10
2674	사랑의 형태/안희연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43	1	12-07
2673	홍어 / 박 일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3	1	12-06
2672	슬픔이라는 검은 나비 / 이주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4	0	12-06
2671	세월/곽재구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8	1	12-05
2670	극치/고영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	12-04
2669	당신이 없는 곳에서 당신을 불러도/전동균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6	0	12-01
2668	오후의 사진/김윤이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9	0	11-29
2667	따스한 것은 빨리 증발한다 / 김종해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5	1	11-29
2666	774 / 박소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3	0	11-29
2665	우리가 문장이라면/이종민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6	0	11-24
2664	영역(領域) / 김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9	0	11-23
2663	외올실 / 기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	11-22
2662	영화시대/김경미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1	11-21
2661	우리 얼굴은 어떤 근원의 한 가지일까/김현	너덜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6	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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