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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0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60	사과의 잠 =김정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9-07
659	공원 옆 복숭아나무 =김정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09-07
658	미장센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6-20
657	저녁에 =이기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0	06-18
656	고양이 =박연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6-16
655	명랑한 환자 =전지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6-16
654	참치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6-13
653	공 =황유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6-13
652	달맞이꽃/아프면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6-09
651	부처꽃 =정호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6-07
650	마음의 호랑에서 코끼리떼가 쏟아질 때 =이대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6-05
649	두부 이야기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6-05
648	너는 오래도록 길고 어두웠다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6-03
647	그 자리 =천수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5-31
646	미귀가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5-31
645	그러니까 묵념 =한명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5-29
644	안경 =류인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2	05-29
643	수평의 힘 =이영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5-27
642	흰 눈 =박성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5-24
641	낫자루 들고 저무는 하늘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5-23
640	⧞순수문학 =김 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5-21
639	지구를 지켜라 =오 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5-21
638	몬드리안의 담요 =배세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5-19
637	첫이란 단어로 시작하는 =차성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5-18
636	천재는 죽지 않는다 =박승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5-17
635	있다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	05-16
634	뒤집어진 게가 있는 정물* =박연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5-15
633	모래의 집 =신철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5-14
632	저녁 =이 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5-12
631	소풍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5-12
630	세설원에서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5-10
629	12* =허 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	05-10
628	최소한의 여름 =심언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5-08
627	시월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5-08
626	여름이니까 괜찮아 =이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05-06
625	태엽 =여성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05-01
624	구球 =박은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4-29
623	딸기바닐라하우스 =김은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	04-29
622	곡우 무렵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4-26
621	반반 =김경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9	04-26
620	각성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4-24
619	모래의 시간 =서안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4-24
618	현실의 무게 =김승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4-13
617	깃발 든 사람 =송승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04-13
616	중 =이영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4-13
615	다시 회진(會津)에서 =이대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04-08
614	뒤 =김경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	04-04
613	바닐라 쇼트 =문혜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4-04
612	3시의 고양이 =김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	04-02
611	농부 =이덕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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