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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0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60	식탁 혹은 신탁 =유병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9-13
559	여름휴가 =신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1	0	09-13
558	냉장고 호텔 =김혜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0	09-13
557	대장장이 =정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	0	09-12
556	과연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	09-12
555	혼다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9-11
554	내 동네 북촌 =신달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9-11
553	동양 =안태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9-11
552	발효의 귀 =박해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	0	09-11
551	유체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0	09-11
550	저 사람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9-10
549	빵 에티튜드 =박시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09
548	고향 =김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9-09
547	까마귀 속에 나의 시간이 있다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	09-09
546	골목 =진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9-09
545	밤의 광장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	09-08
544	나를 나른다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	09-08
543	애면글면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	09-08
542	동시에 모두가 왔다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	09-08
541	모노드라마 =박상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	0	09-06
540	혼자서 포장마차 =길상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06
539	관계 =이성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0	0	09-03
538	아모레스 페로스 =이이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	0	09-03
537	친구야, 혼자서 가라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	09-03
536	항상 엔진을 켜둘게*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9-03
535	발견되는 춤으로부터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	09-02
534	차갑게 타오르는 =이은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	0	09-02
533	눈물이 온다 =이병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	09-02
532	여행 흐림 =이규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	0	09-02
531	너의 장례 =임경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02
530	봄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	0	09-01
529	표현 =임승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	09-01
528	최선(最善) =김수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0	09-01
527	수염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	0	09-01
526	귀화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	0	09-01
525	독서회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	08-22
524	바깥으로부터 / 황규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	08-05
523	저 바위는 언젠가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7-24
522	한 다발 장대비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	0	07-10
521	늪의 내간체를 얻다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7-06
520	슬픔이 없는 십오 초 / 심보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2	06-25
519	어두워진다는 것 / 나희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9	0	05-24
518	잘 익은 사과 / 김혜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	0	05-23
517	느낌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7	0	11-02
516	찰나, 그 긴 / 김진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0	0	02-08
515	청춘 / 김진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8	0	02-07
514	풀과 생각 / 이병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	01-28
513	오필리아 / 진은영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	01-27
512	액자의 주인 / 안희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4	0	01-26
511	먼 곳 / 문태준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7	0	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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