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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2건 2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112	낯선 꽃밭에서 - 유상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2	07-05
4111	불안한 상속 / 조창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8	2	07-16
4110	오늘이 마지막입니다 - 문향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2	07-26
4109	Show(쇼) - 이장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8	2	08-24
4108	가을 편지 - 고은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3	2	09-08
4107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2	09-15
4106	내 인생 최고, 최악의 증거물 - 박남철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2	09-16
4105	혼자 가질 수 없는 것들 - 문정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2	09-21
4104	(시인을 추모하며) 외롭다는 것은 - 박일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2	09-25
4103	(낮잠 2) 휴업 - 허영숙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3	2	09-26
4102	보더라인/ 박 기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2	10-18
4101	나의 生存證明書는 - 최승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10-20
4100	헌책방을 찾아서 - 구재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	2	10-31
4099	국수 - 박후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0	2	11-07
4098	새 - 이경록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2	11-23
4097	겨울기도 - 마종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8	2	12-02
4096	나무 의자/ 박수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	2	10-28
4095	나의 생존 증명서는 - 최승자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3	2	10-31
4094	에피소드 - 조향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	2	01-20
4093	월하정인 / 이은림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14	1	07-07
4092	코뿔소 / 문창갑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30	1	07-07
4091	얼레지 / 김선우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1	1	07-08
4090	터미널의 키스 / 윤 제림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0	1	07-09
4089	꽃들의 귀가 / 신용목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7	1	07-09
4088	오래된 수틀 / 나 희덕 댓글+ 1개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5	1	07-10
4087	꼬리의 진화 / 김 유석	이종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4	1	07-13
4086	병풍(屛風) / 김수영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7	1	07-14
4085	손 내밀면 미친 사람 / 이태선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5	1	07-14
4084	유리 닦는 사람 / 성석제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5	1	07-15
4083	여름의 에테르 - 박상수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08	1	07-15
4082	아버지의 연필 / 전영관 댓글+ 1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5	1	07-16
4081	장님 제 쌀 놓친 이야기 / 정윤천 댓글+ 2개	오영록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1	1	07-16
4080	목마가 세워진 골목/김경주	박커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8	1	07-17
4079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댓글+ 3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49	1	07-19
4078	나비를 읽는 법 / 박지웅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4	1	07-21
4077	붉은 엽서 / 오정자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3	1	07-22
4076	명랑한 남극 / 이병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1	07-23
4075	게릴라성 호우가 내리는 날 참새 한마리가 - 강형철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8	1	07-24
4074	장미의 내부 / 최금진 댓글+ 3개	조경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4	1	07-28
4073	한계령을 위한 연가 / 문정희 댓글+ 4개	하늘은쪽빛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47	1	07-28
4072	사평역에서 / 곽재구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9	1	07-28
4071	삵 / 김산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1	07-29
4070	내 워크맨 속 갠지스 / 김경주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11	1	07-29
4069	감자 싹 / 성영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6	1	07-30
4068	흑백사진-7월/정일근 댓글+ 1개	차윤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98	1	07-30
4067	천둥과 밥 / 유종인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5	1	07-30
4066	미안하구나 내 추억아 / 윤석산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0	1	07-31
4065	작 별 / 주하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1	1	08-01
4064	수학자의 아침 / 김소연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45	1	08-02
4063	단정하지 못한 단 하나의 문장 / 유형진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6	1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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