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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3건 3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713	갈대 등본 / 신용목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9-23
2712	노래는 아무것도 / 박소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1	09-27
2711	烏瞰圖 / 李箱	이면수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1	09-27
2710	숨겨둔 말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9-28
2709	그림자 속에서 만져지는 뼈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74	09-30
2708	남겨진 체조 / 심지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1	08-07
2707	감나무 / 이재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4	09-30
2706	장미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9-30
2705	바텐더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7	09-30
2704	그때 나를 알게 하소서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0	10-01
2703	사행소곡四行小曲 / 김영랑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7	10-01
2702	시인 / 문수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42	10-02
2701	침몰 / 이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0-03
2700	잔설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66	10-04
2699	이식 / 조말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92	10-07
2698	없다 / 김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0-07
2697	시월 / 나희덕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4	10-09
2696	물사슴의 계절 / 이병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77	10-10
2695	대작(對酌) / 李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7	10-08
2694	달과 북극 / 이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4-20
2693	혀의 가족사/ 하종오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4-23
2692	소를 웃긴 꽃 / 윤희상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5	04-24
2691	빛의 경전 / 손병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4-26
2690	이불 / 유병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4-28
2689	내게 새를 가르쳐 주시겠어요 / 최승자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6	04-30
2688	절/ 전동균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4	04-30
2687	신성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6	10-25
2686	가을하늘 / 김선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8	10-24
2685	너를 기다리는 동안 / 황지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10-27
2684	희망/정희성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09	10-28
2683	가문비 돛대 / 유인채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9	10-30
2682	닭의 하안거 / 고진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8	06-01
2681	받은 편지함 - 강화의 가을 / 허영숙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10-30
2680	남해 금산/이성복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10-30
2679	하늘의 물고기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53	11-02
2678	어떤 관료/김남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1	11-04
2677	때로는 江도 아프다 / 김구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8	11-03
2676	견딤의 방식 / 유현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5	11-04
2675	상한 영혼을 위하여 / 고정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3	11-06
2674	옷걸이 / 김경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4	05-22
2673	충남 당진 여자 /장정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8	11-07
2672	노숙 /김사인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3	11-08
2671	거미의 날개 / 최형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2	11-09
2670	나는 삼류가 좋다/김인자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7	11-13
2669	찔레 / 이근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2	11-14
2668	수화기 속의 여자/이명윤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11-15
2667	多情에 바치네 / 김경미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0	06-02
2666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0	06-03
2665	누가 우는가 / 나희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4	06-04
2664	출구/ 이규리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1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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