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HOME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

(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2건 8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3812	종이비행기/ 이진환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	1	10-28
3811	선택/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	11-07
3810	죽음에 대한 오독 - 이명윤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1	11-13
3809	슬픈 환생 =이운진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32	1	11-15
3808	머나 먼 동행 - 홍수희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	11-18
3807	부리/ 정가일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1	11-28
3806	이별 노래 / 정호승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1	12-19
3805	오늘은/정건우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7	1	02-19
3804	흠이라는 집/ 권상진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1	04-28
3803	내색/이규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2	1	05-16
3802	접사(接寫)/ 이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5-25
3801	사각지대/ 김연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6-01
3800	피노키오 3/ 김선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6-08
3799	모자를 쓴/ 변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6-15
3798	낡은 양말/한보경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	06-22
3797	고양이는 이발소를 바라보고 있다/ 조세핀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1	10-02
3796	시선 - 마종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59	1	11-11
3795	누군가 나에게 물었다 - 金宗三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5	1	11-18
3794	산중 여관 / 함명춘	김상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	1	01-14
3793	석굴암 - 이원섭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1	01-22
3792	To Know All Is To Forgive All - Nixon Waterman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	1	02-04
3791	그대 - 이형기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0	1	02-18
3790	자율신경 혹은, 창문 / 오정자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0	0	10-03
3789	돈 오십 원 / 오승강	약초 농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66	0	07-08
3788	가사(家史) / 조벽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	07-08
3787	접동새 / 권 환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6	0	07-08
3786	첫 눈 댓글+ 1개	시후裵月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8	0	07-09
3785	에이 시브럴 / 김사인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39	0	11-28
3784	끔찍하고 놀라운 것 / 유안진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3	0	11-17
3783	발묵 / 김희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	08-16
3782	굴 story /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	07-09
3781	달의 왈츠 / 박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4	0	02-21
3780	月經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	02-21
3779	나비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1	0	02-21
3778	납작납작 / 김혜순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77	0	07-09
3777	1990년 1월 1일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	04-23
3776	시인학교 / 김종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4	0	02-20
3775	바다와 산 / Susan Leonardini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6	0	07-09
3774	기러기떼 / 이정록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2	0	07-09
3773	밤 甲板 위 / 임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	07-13
3772	양파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66	0	07-13
3771	묘생 / 이용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	01-27
3770	국화차 / 박이화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8	0	06-06
3769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0	10-05
3768	두메산골 1 外 / 이용악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	07-10
3767	슈퍼 문 / 강영은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5	0	07-10
3766	공원 /자크 프레베르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11	0	05-26
3765	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55	0	05-26
3764	마흔아홉은 선물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0	07-11
3763	그믐과 초승 / 이철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9	0	11-04

게시물 검색

내가 읽은 시 8 페이지

회원로그인

문학가 산책

내가 읽은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