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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878건 9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478	달의 왈츠 / 박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004	02-21
4477	月經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7	02-21
4476	나비족 / 홍일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1	02-21
4475	납작납작 / 김혜순 댓글+ 2개	무의(無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997	07-09
4474	1990년 1월 1일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04-23
4473	시인학교 / 김종삼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9	02-20
4472	바다와 산 / Susan Leonardini	NaCl 박성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4	07-09
4471	기러기떼 / 이정록 댓글+ 2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6	07-09
4470	밤 甲板 위 / 임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7	07-13
4469	양파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51	07-13
4468	묘생 / 이용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0	01-27
4467	국화차 / 박이화 댓글+ 2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5	06-06
4466	홈페이지 수정 보완작업 완료 안내	관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4	10-05
4465	두메산골 1 外 / 이용악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98	07-10
4464	슈퍼 문 / 강영은 댓글+ 3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1	07-10
4463	공원 /자크 프레베르	시앙보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4	05-26
4462	새 / 이경록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7	05-26
4461	마흔아홉은 선물 / 이채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6	07-11
4460	그믐과 초승 / 이철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6	11-04
4459	동전 속위 새 / 정지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7	03-03
4458	옹이가 있던 자리 / 이윤훈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4	01-31
4457	시인의 제국 / 배익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4	02-22
4456	감꼭지에 마우스를 대고 / 최금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9	08-06
4455	고백 / 강민경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27	04-22
4454	아비뇽의 처녀들 / 김상미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5	06-22
4453	사랑의 성냥 / 차창룡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6	06-01
4452	각시야~~~	바위봉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3	06-02
4451	개복숭아나무 / 문태준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07-14
4450	몸의 남쪽 / 권 현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07-14
4449	천국은 언제쯤 망가진 자들을 수거해가나 / 김성규 댓글+ 1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07-14
4448	좋은 날/이성재-매일신문 ＜시니어 문학상＞ 최우수상 댓글+ 1개	조미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4	07-15
4447	여름밤 하늘 우에 / 박팔양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0	07-15
4446	갈대 / 이정록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8	12-26
4445	다정 - 배용제	徐승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0	07-15
4444	장미의 독 / 강인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0	07-16
4443	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 도종환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55	10-05
4442	복면의 나날 / 조연향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32	07-17
4441	끝나지 않은 이야기 / 이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8	06-08
4440	바다의 악보 / 강인한 댓글+ 1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1	07-18
4439	봄 비 / 배한봉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3	07-19
4438	제26회 김 달진 문학상 수상시집 <그림자에 불타다/정현종>	李진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5	07-20
4437	빈 독 / 이정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7	07-20
4436	회 항 / 김규성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21	07-21
4435	해바라기와 꿀벌 / 김승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2	06-24
4434	경험談/허영숙	정동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9	06-24
4433	어머니의 정원 / 김설하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7	06-23
4432	소나무 숲에는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18	07-22
4431	당신의 골목 / 이명윤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1	03-16
4430	적멸의 즐거움 / 김명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7	09-30
4429	낙화 / 이형기	륜화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61	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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