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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0건 10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10	지나 가버리는 것에 대한 메모 / 박형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00	03-04
209	1999 / 서윤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4-21
208	네가 태어나기 전에 / 안미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1	05-14
207	지국총 /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5-26
206	문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6-07
205	꽃 아닌 것 없다 / 복효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09-02
204	於芻仙齋 추선재에서 / 강 경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6	08-11
203	기억의 내부 / 천융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8-21
202	非子 / 김선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6	09-11
201	말뚝의 유전자 / 박무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3	10-10
200	醉中對紅葉취중대홍엽 / 白居易백거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5	10-27
199	菊花국화 / 元稹원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0	11-05
198	題西林壁제서임벽 / 蘇軾소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2	11-20
197	존재의 집 / 김행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6	11-26
196	잘 익은 시 / 심재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42	12-03
195	첫사랑 / 이영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0	12-12
194	모두의 밖 / 이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3	12-19
193	무덤의 그 마음을 / 문성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08	12-26
192	화요일 오후 / 김현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7	01-04
191	봄이 아프다 / 이선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17	01-12
190	축을 생각한다 / 백무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1	01-22
189	바깥으로부터 / 황규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5	08-05
188	혼자서 포장마차 =길상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9-06
187	과연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9-12
186	티끌의 증언 =고진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9-20
185	연쇄 =이훤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6	09-28
184	수잠 =길상호 댓글+ 1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1	01-26
183	각성 =천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8	04-24
182	천재는 죽지 않는다 =박승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5-17
181	달맞이꽃/아프면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6-09
180	김제현 시집 '사투리' 읽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4	06-18
179	반성 79 / 김영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1	12-18
178	百年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2-28
177	구름의 율법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9	01-05
176	물거울 / 박정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92	01-14
175	지구의 속도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1-22
174	독서 / 민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1-30
173	도둑게 별자리 / 김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2-07
172	바람의 구문론 / 이종섶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43	02-15
171	꽃의 블랙홀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2-22
170	오독의 전말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2-27
169	신호대기 / 류인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3-04
168	1990년 1월 1일 / 서효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96	04-23
167	청동시대 / 송찬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7	05-15
166	봄, 양화소록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0	05-26
165	쌍둥이 / 성동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6-10
164	반지하 엘리스 / 신현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9-09
163	조응照應의 푸른 방향성 / 고은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8-12
162	검은 비닐봉지에 악수를 청하다 / 권상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8-28
161	滴 / 김신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5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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