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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0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60	외도 / 박완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3	01-10
559	내 아들의 말 속에는 / 최서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2-02
558	우리가 아는 모든 빛과 색 / 조용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2	05-25
557	색동시월 / 이정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1	05-16
556	종시終詩 / 박종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60	01-12
555	하루살이 / 허의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2-04
554	치자꽃과 장미꽃 / 정진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8	06-06
553	홍도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02-25
552	봄비, 가을비 / 박기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2	12-27
551	어린이들 / 최금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50	01-15
550	팔자 / 반칠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12-11
549	꽃의 다비식(茶毘式) / 이선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8	02-01
548	一者 / 김언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2-03
547	환절기 / 권혁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2-20
546	미역귀 / 성영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7	01-06
545	비유법 / 이규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6	03-07
544	문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2	06-07
543	열두시에 다가오는 것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40	06-18
542	모른다고 하였다 / 권지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12-24
541	모래시계 / 김추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7	02-28
540	이상한 그늘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5	02-02
539	月經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4	02-21
538	음모陰毛라는 이름의 음모陰謀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3	01-01
537	풍선이 날아오르는 동안 / 한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6	05-24
536	뚱뚱한 여자 / 김기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5	01-29
535	거대한 밥 / 한혜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3	01-16
534	아구찜은 허기였다 / 박형권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2	06-27
533	데드볼 / 김이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9	01-06
532	분지러 버린 불칼 / 서정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8	03-09
531	행낭 / 문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5	06-11
530	복사꽃 아래 천 년 / 배한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4	01-31
529	흥부뎐 / 윤관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10	01-31
528	꽃의 블랙홀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7	02-22
527	나자스말 / 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6	03-01
526	궤나 / 전영아, 께냐* / 문성해, 궤나 / 김왕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3	03-11
525	단풍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2	12-19
524	누워있는 나부(裸婦)* /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 댓글+ 2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8	07-06
523	마른 들깻단 / 정진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5	12-20
522	트락타트 / 김은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3	02-08
521	표현 / 오은, 이상한 접속어 / 오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4-24
520	한여름 동물원 / 김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1	05-05
519	각시 투구 꽃을 생각함 / 문성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2-16
518	덮개 / 하재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90	05-17
517	시간의 천국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8	02-19
516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7	01-09
515	카페 확성기 2권 머리말과 후기 댓글+ 4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3-08
514	쌍둥이 / 성동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6	06-10
513	초저녁 별 / 권대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8-28
512	오독의 전말 / 이재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5	02-27
511	사이, 그리고 틈 / 강 경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4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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