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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660건 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10	물의 주소 / 권행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1-02
509	지국총 / 황인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5-26
508	반지하 엘리스 / 신현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3	09-09
507	쌍둥이자리 / 한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1	05-23
506	등 / 문정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0	01-28
505	경제적인 일 / 최호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5	06-14
504	신호대기 / 류인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3	03-04
503	동지 / 김민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12-09
502	검시관 / 강영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2-11
501	지구의 속도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1	01-22
500	주문진 / 香湖 김진수 鵲巢感想文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0	07-07
499	붉은 소벌 / 성기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6	01-14
498	수상가옥 / 양승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2-19
497	血書 / 채상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5	02-26
496	묘생 / 이용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4	01-27
495	골목의 각질 / 강윤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8	12-23
494	부러짐에 대하여 / 윤의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6	06-03
493	독서 / 민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3	01-30
492	흰 고무신 / 오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2	07-24
491	딜버트의 법칙 / 강윤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0	02-23
490	빨간 컨테이너 / 김지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2-20
489	달걀 / 고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9	03-05
488	미궁이 자라나는 티타임 / 황성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8	02-14
487	바늘의 무렵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4	12-15
486	도둑게 별자리 / 김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3	02-07
485	그녀의 골반 / 석미화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12-22
484	시 1 / 장석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6-04
483	팔레트 속 / 김지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1	02-27
482	두꺼운 부재(不在) / 추프랑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0	01-03
481	부드러운 칼 / 이만섭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7	01-30
480	마감뉴스 / 여태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1-11
479	백색의 진혼곡 / 강기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5-24
478	그까짓 게 뭐라고 / 하재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5	05-17
477	시를 베다 / 윤종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1-08
476	슬픈 빙하시대 4 / 허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5-31
475	숨겨둔 말 /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4	09-28
474	가을 산파 4 / 강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3	05-09
473	그림자 / 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06-07
472	百年 / 문태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2	12-28
471	낡은 무명자루 / 조숙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9	06-25
470	과일의 세계 / 박진성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1-13
469	卒 / 김선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8	05-29
468	독서의 시간 / 심보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7	12-08
467	바람의 세일즈 / 류명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5-20
466	백 살 노인 / 이동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2	06-10
465	칼과 사과 / 서숙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6-10
464	버드나무집 女子 / 유홍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0	01-21
463	침몰 / 이상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9	10-03
462	조치원(鳥致院) 지나며 / 송유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12-25
461	발광의 주파수 / 우대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8	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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