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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0건 1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	굴 story /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4	0	07-09
39	두메산골 1 外 / 이용악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57	0	07-10
38	접동새 / 권 환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75	0	07-08
37	가사(家史) / 조벽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5	0	07-08
36	내 머리카락에 잠든 물결 /김경주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6	0	11-27
35	여름밤 하늘 우에 / 박팔양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0	0	07-15
34	삵 / 김산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4	1	07-29
33	명랑한 남극 / 이병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9	1	07-23
32	친친 / 신동옥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6	0	08-28
31	밤 甲板 위 / 임화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7	0	07-13
30	멜론 / 고성만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2	0	11-09
29	북어 / 최승호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45	0	02-11
28	거꾸로 가자 / 윤재철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6	0	06-13
27	짝사랑 / 이윤학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2	0	02-13
26	돌을 웃기다 / 성영희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26	0	06-29
25	언어는 사기다 ─ 김경주, 외계를 중심으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1	0	07-19
24	나의 길이 / 신해욱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42	0	02-20
23	드라이 아이스 / 김경주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1	01-27
22	별과의 일박 / 이성목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1	1	02-08
21	은행나무 아래서 우산을 쓰고 / 원재훈 댓글+ 2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0	0	02-15
20	행로 / 이상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28	0	02-07
19	어째서 / 임솔아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6	0	03-06
18	아무도 울지 않는 밤은 없다 / 이면우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8	0	02-09
17	봄날에 / 윤제림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6	0	01-29
16	자라지 않는 나무 / 조용미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25	0	02-04
15	보리밭을 흔드는 바람 / 허연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15	0	01-25
14	사람 / 김안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77	0	01-28
13	섬진강 하구에 와서 / 허영숙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31	3	02-12
12	고백의 일요일 / 이근화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1	0	02-17
11	토르소 / 박판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2	0	02-06
10	변신 / 김이듬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9	0	01-31
9	시를 태워 시가 빛날 때 / 이원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45	0	05-04
8	국립낱말과학수사원 /함기석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	07-13
7	돋보기를 맞추러 갔다가 / 장옥관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	01-26
6	말의 감옥 / 윤희상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1-28
5	핏덩어리 시계 / 김혜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4	0	07-10
4	몰핑 / 김철식 댓글+ 1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6	0	01-25
3	진실게임 / 손미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	02-14
2	붉은 신호등이 켜지기 전 / 김현서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	0	02-03
1	체조하는 사람 / 이수명	활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3	0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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