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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2건 3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4062	고양이 =박연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	06-16
4061	명랑한 환자 =전지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6-16
4060	모자를 쓴/ 변영희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	06-15
4059	주머니 =차성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8	0	06-14
4058	뻔한 운명 =김정환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6	0	06-14
4057	눈 =이정록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	0	06-14
4056	참치 =김 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6-13
4055	공 =황유원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	06-13
4054	등산로에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	0	06-12
4053	역전 스타벅스 =허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6-12
4052	아무도 모르게 =이병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4	0	06-09
4051	정오의 시소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6-09
4050	달맞이꽃/아프면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	06-09
4049	피노키오 3/ 김선미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1	06-08
4048	커튼콜 =신철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2	0	06-08
4047	부처꽃 =정호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	0	06-07
4046	빌라에서 =서효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8	0	06-06
4045	숨의 방식 =문성해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8	0	06-06
4044	마음의 호랑에서 코끼리떼가 쏟아질 때 =이대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	06-05
4043	두부 이야기 =정끝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0	06-05
4042	열아홉 개 섬과 암초들을 부르는 노래 / 이건청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0	0	06-05
4041	꼬리 없는 과일박쥐 = 김지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8	0	06-04
4040	너는 오래도록 길고 어두웠다 =이제니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	06-03
4039	천국은 없다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	0	06-01
4038	사각지대/ 김연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1	06-01
4037	그 자리 =천수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0	05-31
4036	미귀가 =강성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5	0	05-31
4035	낙엽落葉 사용증명서 =강영은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0	05-30
4034	밤 배 =이승희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0	05-30
4033	그러니까 묵념 =한명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0	05-29
4032	안경 =류인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	05-29
4031	토산 =현택훈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5-28
4030	굴참나무 자서전 =신영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7	0	05-28
4029	수평의 힘 =이영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5	0	05-27
4028	패배 =허 연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5	0	05-27
4027	접사(接寫)/ 이잠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1	05-25
4026	흰 눈 =박성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7	0	05-24
4025	대추나무 =엄재국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	05-23
4024	낫자루 들고 저무는 하늘 =신용목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1	0	05-23
4023	여우털 목도리 =송찬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1	0	05-22
4022	얼굴 =이준규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4	0	05-21
4021	⧞순수문학 =김 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7	0	05-21
4020	지구를 지켜라 =오 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3	0	05-21
4019	다시 안개극장 =하두자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2	0	05-19
4018	몬드리안의 담요 =배세복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6	0	05-19
4017	다시 봄/박서현 댓글+ 2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	05-19
4016	숲으로 =조말선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1	0	05-18
4015	첫이란 단어로 시작하는 =차성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0	05-18
4014	극야(極夜) =천수호	崇烏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2	0	05-17
4013	천재는 죽지 않는다 =박승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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