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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Total 4,163건 34 페이지

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513	곡두 / 김준태(豁然) 댓글+ 4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3	08-14
2512	좌파/우파/허파 / 김승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8-14
2511	거미의 각도 / 김도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14	08-15
2510	그늘 / 이상국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7	08-15
2509	그래서 / 문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8-15
2508	일회용 봄 / 이규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61	08-16
2507	단 하나의 물방울은 / 이영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8-16
2506	바빌로니아의 달 / 안웅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9	08-17
2505	죽은 새를 위한 메모 / 송종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7	08-17
2504	각시푸른저녁나방 /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8-18
2503	밀봉 / 강해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9	08-18
2502	목판화 / 진창윤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1	08-19
2501	질투의 메카니즘 / 강 순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1	08-19
2500	그런 날 있다/ 백무산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8-20
2499	대추 한 알/장석주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7	08-20
2498	이불무덤 / 천수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8-21
2497	기억의 내부 / 천융희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9	08-21
2496	잠 / 이영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8	08-22
2495	벽암(碧巖)과 놀다 / 이명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3	08-24
2494	저울 / 이영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5	08-26
2493	철길 / 김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2	08-29
2492	지옥은 없다 / 백무산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7	08-30
2491	안압지雁鴨池 / 이강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8-30
2490	[아포리즘이 더 필요한 시대] 접는 다는 것/ 권상진외 2 댓글+ 2개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0	08-22
2489	인연/ 복효근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66	08-27
2488	검은 비닐봉지에 악수를 청하다 / 권상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2	08-28
2487	모자 찾아 떠나는 호모루덴스 / 이 령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8	08-28
2486	주술사(呪術師) / 황봉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8-29
2485	기념일이 간다 / 권민경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6	08-31
2484	수각(水刻) / 오영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5	09-01
2483	가을 편지 - 고은	안젤루스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72	09-01
2482	명랑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8-31
2481	애인 / 유수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93	09-01
2480	사라진 양 / 금시아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1	09-02
2479	175센치의 전복 /송기영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97	09-03
2478	씨감자 / 길상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8	09-03
2477	아틀란티스(바닷게의 노래)/ 황인숙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55	09-04
2476	풍선 / 김길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4	09-04
2475	透明해지는 육체 - 김소연	安熙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3	09-04
2474	내 눈을 감기세요 / 김이듬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3	09-05
2473	검은 동화 / 김 루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6	09-06
2472	안개남자 / 김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9-06
2471	밧줄 / 정호승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32	09-07
2470	스캔들 / 김분홍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2	09-08
2469	화살나무 / 박남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8	09-09
2468	안개 속의 풍경 / 김이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2	09-09
2467	주유소 / 윤성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4	09-10
2466	빈 잔/ 김완하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5	09-10
2465	페루 / 김상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3	09-10
2464	푸른수염 / 김경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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