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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 네오)

▷ 소개하고 싶은 시에 간단한 감상평이나 느낌을 함께 올리는 코너입니다 (작품명/시인)

▷ 가급적 문예지에 발표된 등단작가의 詩 위주로 올려주시기 바랍니다(자작시는 삼가바람)

▷ 1일 2편 이내 올려주시고, 특정인을 홍보하기 위한 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을 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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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읽은 시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2513	호랑이는 고양이과다 / 최정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7-21
2512	백야 / 남길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8-02
2511	주유소 / 윤성택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3	0	09-10
2510	지하실 / 송재학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2	0	11-23
2509	떨림에 대하여/ 최기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5-06
2508	투명해지는 육체 - 김소연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1	0	09-12
2507	시참詩讖 / 김호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0-03
2506	내의(內衣) / 김경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2-16
2505	카푸치노 심리학 / 안차애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12-29
2504	주먹을 풀 때가 되었다 / 감태준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9	0	09-02
2503	안개남자 / 김미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9-06
2502	장마/ 안상학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8	0	07-27
2501	아가씨들 / 김윤이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7	0	09-18
2500	바깥 - 문태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06-25
2499	길 잃은 개 / 조창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0-20
2498	與浩初上人同看山寄京華親故 / 柳宗元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0	10-30
2497	이별 노래 / 정호승 댓글+ 1개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6	1	12-19
2496	◉시는 발견이다[갈등/김성진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6-27
2495	붉은 꽃말 / 정수경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10-23
2494	동지 다음날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5-08
2493	바깥에 갇히다/정용화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5	0	07-15
2492	명랑 / 고영민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08-31
2491	가을노래 秋詞 / 유우석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4	0	10-19
2490	오늘은 참 / 이수명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11-23
2489	이 사 / 박시하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2	0	05-14
2488	격언 / Jacques Prevert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4-02
2487	십이월 / 유홍준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15
2486	똥개 / 허의행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12-31
2485	비의 목록/ 김희업	金富會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1-13
2484	붉은 사막의 표정 / 주석희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1	0	04-23
2483	山中示諸生산중시제생 / 王守仁왕수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11-10
2482	라일락과 한철 / 이윤정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0	0	03-30
2481	각시푸른저녁나방 / 권규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8-18
2480	안압지雁鴨池 / 이강하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08-30
2479	가을이 자꾸만 깊어가네 - 김설하	安熙善33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9	0	10-29
2478	시, 기도, 약속[무한 질주/ 이진환 외 2]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4-09
2477	조응照應의 푸른 방향성 / 고은산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12
2476	이불무덤 / 천수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8	0	08-21
2475	피안 (彼岸) / 이은림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0	02-01
2474	독자놈들 길들이기 - 박남철	sundol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7	2	08-25
2473	배를 매며, 배를 밀며 / 장석남	강북수유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6-06
2472	바람의 백만번째 어금니 / 신용묵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9-17
2471	뢴트겐 사진 / 안현미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1-13
2470	안경 / 류인서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08-13
2469	어느 이카루스의 탄식 / 보드레르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6	0	10-04
2468	달팽이/김성신	金離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10-15
2467	눈은 없고 눈썹만 까만 / 전동균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5	0	09-11
2466	단 하나의 물방울은 / 이영옥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8-16
2465	푸른수염 / 김경린	湖巖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09-11
2464	有物유물 / 徐敬德서경덕	鵲巢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34	0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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