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抹靑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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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4건 조회 2,940회 작성일 15-10-23 18:29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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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오랜만에 한시의 그윽한 정취에 머물다 갑니다
시 본문도 좋지만, 시인님의 깊은 감평이
한결 더 시를 빛내주네요
요즘, 건강은 어떠신지..
아무튼, 무조건 건강하실 것 !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강경우님의 댓글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안 선생님, 네 안녕하셨습니까?
몸이 불편하시다는 이야기 들은 것 같습니마다만
그동안 건강이 좋아지셨는가 봅니다.
이 게시판은 제로보드 식인 것 같아 편한데 다른 곳은 글 올리기가 여간 불편하지 않습니다. 아주 짜증이 나서
그만 둘 때가 많습니다. 한글에서 복사해다가 붙여도 제대로 받아주질 않는군요.
다시 일일이 키 보드를 만져야하니.......
고맙습니다. 네네 건강하십시오.
안희선님의 댓글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네,
저는 몸이 더 나빠질 것도 없어서 그냥 그렇습니다 (웃음)
요즘도 술을 하시는지..
시인님과 더불어 술 한 잔 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게시판 보드 문제는 참, 그렇습니다
운영진에서야, 나름 애를 많이 쓴 것이겠지만
제로 보드 아닌 타 게시판에서는 글을 올리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 글 하나 올리는데 난리 부르스를 춘다는
그럼, 늘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먼 곳에서 기원합니다
강경우님의 댓글
강경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위 한시의 시제]
閒漫吟贈隣友 / 陣尙漸
한가한 만음을 이웃 벗에게 줌 / 진상점(조선)
* 漫吟 : 글제가 없이 생각나는 대로 지어서 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