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잎 발자국 / 정민기 동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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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33회 작성일 22-04-05 12:28본문
저자 소개
정민기
·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평지마을 출생
·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동시 부문)
· 2009년 월간『문학세계』 신인문학상(시 부문)
· 시집 『석양이 아름다운 형제섬 농원 펜션』 등
· 동시집 『똥 빌려주세요』 등
·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 동시선집 『책 기타』
·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아동문학상)
·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 현재 전남 고흥군 봉래면 거주
이메일 jmg_seelove1@hanmail.net
블로그 http://blog.naver.com/jmg_seelove1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꽃잎 발자국
꽃잎 발자국
캥거루
요요
거북이
착한 피에로
밭 갈아엎던 소의 휴식 시간
우산
유모차
골프
밭두렁
가로등
눈 1
외계인 머리인 줄 알았다
코뿔소
제2부 냄비 귀
거미줄
해
산 그림자
강아지 집
붕어빵
겨울나무
눈 2
눈사람
소꿉놀이
입장 바꾸기
북어
칫솔
우각호
냄비 귀
제3부 고양이 쥐 생각
눈 3
겨울 씨앗
나뭇가지 연필
방귀
무릎 딱지
돌탑
거꾸로 가는 세상
엄마의 로봇 선물
편의점에서 컵 짜장 먹기
풀 뜯어 먹는 염소
우리 동네 명물
김밥 한 줄
모래사장
고양이 쥐 생각
제4부 스팸
김
나비 1
우주에 사는 아이
껌
스팸
나비 2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면
길
새싹
불꽃
목련꽃 1
시주
벽시계
칠게
제5부 4월 16일 우리는 별이 되었어요
콩콩
축구공
잔머리
자작나무
얼룩말
구름 보따리
제주도의 봄
목련꽃 2
풋! 풋!
괄호 열고 싸움 괄호 닫는다
북극성
수평선
4월 16일 우리는 별이 되었어요
쑥섬 고양이
머리카락
도서 정보
펌프에 마중물을 붓고 펌프질을 하면 맑은 물이 샘솟듯
천성이 맑고 순수한 정민기 시인은 어디서 그렇게 시심과 동심이 샘솟는지 하루도 쉬지 않고 시와 동시를 짓는다. 어쩌면 시를 쓰기 위해 태어났는지도 모르겠다. 매년 시집과 동시집을 내고, 시화전을 열기도 했다. 여러모로 본받을 점이 많다. 2009년부터 꾸준히 작품집을 내다보니 동시집만 해도 이십여 권이나 된다고 하니, 그의 창작 열정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색색의 여러 꽃이 제각각 다른 향기를 품지만, 한데 모이면 아름다운 꽃다발이 되듯 한 편, 한 편, 정성 들여 쓴 시가 사는 시의 집은 얼마나 다채로울까! 호기심이 든다. 동시는 쉽고, 새롭고, 신기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에 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정민기 시인의 시를 살펴보자! 그는 해맑은 눈으로 떨어진 꽃잎을 보고 향기가 걸어간 발자국이라 하고, 캥거루 엄마를 보곤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고 한다. 가로등을 밤에 피는 달맞이꽃이라고 하고, 돌탑은 생일 고깔모자로 본다. 이처럼 정민기 시인은 사물을 남과 다르게 보는 특별한 시인이다. 참신한 시상이 돋보이는 이번 시집도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해 본다.
_문근영(시인)
정민기
·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평지마을 출생
·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동시 부문)
· 2009년 월간『문학세계』 신인문학상(시 부문)
· 시집 『석양이 아름다운 형제섬 농원 펜션』 등
· 동시집 『똥 빌려주세요』 등
·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 동시선집 『책 기타』
·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아동문학상)
·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 현재 전남 고흥군 봉래면 거주
이메일 jmg_seelove1@hanmail.net
블로그 http://blog.naver.com/jmg_seelove1
목차
시인의 말
제1부 꽃잎 발자국
꽃잎 발자국
캥거루
요요
거북이
착한 피에로
밭 갈아엎던 소의 휴식 시간
우산
유모차
골프
밭두렁
가로등
눈 1
외계인 머리인 줄 알았다
코뿔소
제2부 냄비 귀
거미줄
해
산 그림자
강아지 집
붕어빵
겨울나무
눈 2
눈사람
소꿉놀이
입장 바꾸기
북어
칫솔
우각호
냄비 귀
제3부 고양이 쥐 생각
눈 3
겨울 씨앗
나뭇가지 연필
방귀
무릎 딱지
돌탑
거꾸로 가는 세상
엄마의 로봇 선물
편의점에서 컵 짜장 먹기
풀 뜯어 먹는 염소
우리 동네 명물
김밥 한 줄
모래사장
고양이 쥐 생각
제4부 스팸
김
나비 1
우주에 사는 아이
껌
스팸
나비 2
가위바위보에서 이기면
길
새싹
불꽃
목련꽃 1
시주
벽시계
칠게
제5부 4월 16일 우리는 별이 되었어요
콩콩
축구공
잔머리
자작나무
얼룩말
구름 보따리
제주도의 봄
목련꽃 2
풋! 풋!
괄호 열고 싸움 괄호 닫는다
북극성
수평선
4월 16일 우리는 별이 되었어요
쑥섬 고양이
머리카락
도서 정보
펌프에 마중물을 붓고 펌프질을 하면 맑은 물이 샘솟듯
천성이 맑고 순수한 정민기 시인은 어디서 그렇게 시심과 동심이 샘솟는지 하루도 쉬지 않고 시와 동시를 짓는다. 어쩌면 시를 쓰기 위해 태어났는지도 모르겠다. 매년 시집과 동시집을 내고, 시화전을 열기도 했다. 여러모로 본받을 점이 많다. 2009년부터 꾸준히 작품집을 내다보니 동시집만 해도 이십여 권이나 된다고 하니, 그의 창작 열정은 누구나 인정할 것이다. 색색의 여러 꽃이 제각각 다른 향기를 품지만, 한데 모이면 아름다운 꽃다발이 되듯 한 편, 한 편, 정성 들여 쓴 시가 사는 시의 집은 얼마나 다채로울까! 호기심이 든다. 동시는 쉽고, 새롭고, 신기해야 한다. 그리고 아이들의 호기심에 답을 줄 수 있어야 한다. 이제 정민기 시인의 시를 살펴보자! 그는 해맑은 눈으로 떨어진 꽃잎을 보고 향기가 걸어간 발자국이라 하고, 캥거루 엄마를 보곤 앞치마를 두르고 있다고 한다. 가로등을 밤에 피는 달맞이꽃이라고 하고, 돌탑은 생일 고깔모자로 본다. 이처럼 정민기 시인은 사물을 남과 다르게 보는 특별한 시인이다. 참신한 시상이 돋보이는 이번 시집도 여러분의 많은 사랑을 받길 기대해 본다.
_문근영(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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