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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빛바다 달바네 에어비앤비 / 정민기 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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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정민기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259회 작성일 22-04-05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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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정민기

·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 평지마을 출생
·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동시 부문)
· 2009년 월간『문학세계』 신인문학상(시 부문)
· 시집 『석양이 아름다운 형제섬 농원 펜션』 등
· 동시집 『똥 빌려주세요』 등
· 시선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
· 동시선집 『책 기타』
· 제8회 대한민국 디지털 문학대상(아동문학상)
· 제1회 진도사랑 시 공모전 입선
· 현재 전남 고흥군 봉래면 거주


이메일 jmg_seelove1@hanmail.net
블로그 http://blog.naver.com/jmg_seelove1



목차


봄비가 내리니 지붕이 등을 내밀어 줍니다 8
울음은 아프다 10
삼겹살데이에 하는 삼겹살 생각 11
바람의 혀 12
항구를 떠나는 배 13
바람이 되어 너의 창가에 기댄다 15
가문 땅에 사랑처럼 비가 내린다 16
봄 의자 18
절규하는 달의 목소리를 듣는 밤 19
봄꽃은 첫 기억을 잊어버렸다 21
봄바람이 분주하게 떠돌아다닌다 22
달이 저며지고 있다 23
초승달 25
노을처럼 타오르는 영혼의 노래 27
민들레 28
노을 29
밤하늘에게 30
봄비가 어슬렁거리고 있다 32
혼자 노는 아이 33
보름달을 품다 34
철길 35
나도 한때는 봄비처럼 구름을 타고 달렸다 36
입속의 혀 38
목련꽃 봉오리에 어둠을 묻혀 별을 쓰다 39
봄을 되감기 하다 41
눈물 따라주는 노래가 귓가에 서성거렸다 42
손가락 인사 44
여수 빚은 떡집 45
누가 바람을 끌고 다닌다 49
얼굴에 춘분을 바르고 외출하였다 48
밤마다 가로등이 피어나고 있다 49
낙타 50
섬 52
목련꽃 53
그늘 평상 54
기다리는 마음 55
흘림체로 새벽 편지를 쓰는 봄비 57
부대찌개 국밥 59
상처를 모조리 솎아가는 바람 60
수선화 앵무새 61
네가 그리움을 한소끔 끓여 내면 나는 맛본다 62
제이드가든 수목원 64
꽃 멀미 66
별똥으로 눈물 한 방울 흘리는 이별 67
만두 69
거금도 혜빈 공방 카페 70
눈물이 찾아온다 71
새벽 정적(靜寂) 72
밤, 별을 솎아 쌈 싸 먹는다 73
저수지 74
잔인한 사월의 시 75
봄이라는 꽃집 76
통발 78
감정 79
달빛바다 달바네 에어비앤비 81



도서 정보


제가 건네주는 이 시집이
누군가의 마음에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나비의 마음을 끌어당기는
꽃향기가 스멀스멀 기어 다닙니다
그런 따스한 봄날입니다.


2022년 봄밤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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