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달 /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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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1,352회 작성일 16-05-02 20:23본문
목차
차례
꿈속에서 7
키스 8
고백 9
나비의 색맹 11
운명 교향곡 12
우리는 13
낮달 15
나무 한 그루 16
그림자놀이 17
손바닥에 쓰는 편지 18
새 19
1박 2일 20
꽃샘추위 22
독백(獨白) 24
목련 26
일기(日記) 28
봄날 아침 30
봄 햇살 31
주말 편지 33
터미널 35
섬진강 휴게소 37
봄날에 38
봄의 희망곡 39
저녁의 저녁 40
농담 41
초등학교 앞 우산들 43
모과 향기에 실려 44
봄 정류장 45
꽃잎 놀이 46
내 육체는 바닷물에 썩어도 47
담쟁이처럼 49
꿈속에서 7
키스 8
고백 9
나비의 색맹 11
운명 교향곡 12
우리는 13
낮달 15
나무 한 그루 16
그림자놀이 17
손바닥에 쓰는 편지 18
새 19
1박 2일 20
꽃샘추위 22
독백(獨白) 24
목련 26
일기(日記) 28
봄날 아침 30
봄 햇살 31
주말 편지 33
터미널 35
섬진강 휴게소 37
봄날에 38
봄의 희망곡 39
저녁의 저녁 40
농담 41
초등학교 앞 우산들 43
모과 향기에 실려 44
봄 정류장 45
꽃잎 놀이 46
내 육체는 바닷물에 썩어도 47
담쟁이처럼 49
도서 정보
꽃 피는 계절에
여기 시를 심었다.
향기로 전해지길 바란다.
2016년 4월
꽃 피는 봄날에
정민기
여기 시를 심었다.
향기로 전해지길 바란다.
2016년 4월
꽃 피는 봄날에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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