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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꽃씨 / 정민기 동시집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09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1,104회 작성일 17-04-26 16:35

본문


저자 소개

정민기(책벌레)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에서 태어났다.
2008년 ‘무진주문학’ 신인문학상을 받으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약속 반지』(2016, 부크크)등과
시집 『누군가의 울음을 대신』(2016, 부크크)등이 있다.
현재 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시인의 말

풀벌레
햇살
치약
화장실 앞 나무
시계와 인형
그래도 좋다
엄마 귀가 안 들린 날
증명사진 찍기
숨바꼭질
내 손을 잡아봐
왕사탕
똥 싸움
태아 사진
철탑
졸업식장에서
새 학년 새 학기
새싹
길고양이
엄마한테 잡혔다
파도
초승달과 별
윷놀이
보름달
밤하늘
무동
참새 선생님
봄날
스마트폰
할미꽃
그래서 꼽추구나
새싹 2
밥풀은 강하다
땅따먹기
걸레한테
허물
만우절
우리는
꽁지 김밥
방귀
나무와 나뭇잎
거미의 옥구슬
나비
전투식량
빗줄기
부끄러워서
거울 속 나
나무
딱 한 입만
우산
빗방울
세 글자나 아는 닭
민들레 꽃씨
새 크레파스
민들레 꽃씨 2
타조
 
 

도서 정보


두 발이 보이지 않도록
신나게 뛰어놀고 싶은데
공부하랴, 학원 가랴,
한창 바쁘죠?

그럴 때는
공부고, 학원이고
다 자장가 불러서
쿨쿨 재워놓고
놀이터로 모이는 거예요.

그런데
엄마와 아빠가
그리고 선생님께서
공부하라고 야단이에요

그러면 막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면 어떨까요?

노세~ 노세~
젊어서 노세~
늙어지면 못 노나니~

공부고~ 뭐고~
차차차~ 앗싸!

이 동시집은
여러분이 놀이터에서
그네를 타거나
시소를 탈 때
함께 놀아줄 거랍니다.


2017년 봄날
책벌레 정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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