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기 시집 《눈물로 너를 지우고》 / 정민기 > 신간 소개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신간 소개

  • HOME
  • 문학가 산책
  • 신간 소개
(운영자 : 카피스)
 

☆ 제목옆에 작가명을 써 주세요 (예: 작은 위로 / 이해인)

정민기 시집 《눈물로 너를 지우고》 / 정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18회 작성일 15-11-12 22:20

본문

정민기 시집  눈물로 너를 지우고

http://www.bookk.co.kr/book/view/4679 부크크


저자 소개

정민기(鄭民圻)

1987년 전남 고흥군 금산면에서 태어나
2008년 ‘무진주 문학’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으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제8회 대한민국디지털문학대상 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사랑해! 라는 벽화』 『세종대왕 형은 어디에』등과
전자책 시집 『메타세쿼이아』 등과 시집 『물망초의 노래』 등이 있다. 현재 우주센터가 있는 전남 고흥군 봉래면에서 작품 활동을 하고 있다.

목차

차례

시인의 말

제1부_
배롱나무와 새 10
벌목 12
걸작 13
사소한 것을 15
끝나지 않은 문장 부호들의 혁명 17
백로 21
그녀는 나를 사랑으로 안내하는 안내견 23
눈물로 너를 지우고 25
月 27
부재중 詩 28
피곤한 달빛 30
가을 노래 31
배롱나무 아가씨 33

제2부_
기념품 36
꽃에 비유한 사랑 39
밤에 뜨는 무지개 41
가슴 43
더덕 45
커피 한 잔 46
구월 48
서신 49
가을 52
나는 하나의 문장에 지나지 않았다 54
가을은 남자의 계절 57
시상(詩想)을 떠올리면서 생각하는 것들 59
로그인과 로그아웃 61
저녁 62
찰나 64
한 번쯤은 67
닭살 69
추분 71

제3부_
추억 74
밤에 쓰는 사랑 75
내밀 꽃 필 무렵 78
또 하루가 81
빈손 83
슬픔을 베고 어둠을 덮고 86
밤과 새벽에 기대어 쉬는 시간 8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 90
다가앉았다 91
달밤 93
수풀 95
가을바람 96

제4부_
그녀는 나를 위해 98
라면 100
우리가 101
다솜 103
발목 105
나비도 무언가를 쓰려고 한다 109
뜨끔 111
체념 114
비가 내렸습니까 116
그는 119
나는 내가 필요해 120
별 122
길 124
비의 연주 125
까치와 까마귀 126
꽃보다 그대 129

제5부_
가을이 끓어오른다 131
가을 커피 132
환절기 134
그림자 136
너에게 139
밤하늘 별 징검다리 되어 140
고흥 석류 142
삶 143
비 145
내리는 비의 마음 147
별똥별 148
칸나 149
김유정 151
마음 153
허공의 길 154
별이 되었다 155
비 온 뒤 157
어두운 삶에서도 158

도서 정보

11월이 되었다.
내 온몸이 단풍처럼
울긋불긋 물들고 있다.
이렇게 물든 단풍을
이 자리에
모과차처럼 내놓는다.

2015년 11월
깊어가는 가을에
정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275건 6 페이지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