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민기 시집 《눈물로 너를 지우고》 / 정민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책벌레정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2,718회 작성일 15-11-12 22:20본문
목차
차례
시인의 말
제1부_
배롱나무와 새 10
벌목 12
걸작 13
사소한 것을 15
끝나지 않은 문장 부호들의 혁명 17
백로 21
그녀는 나를 사랑으로 안내하는 안내견 23
눈물로 너를 지우고 25
月 27
부재중 詩 28
피곤한 달빛 30
가을 노래 31
배롱나무 아가씨 33
제2부_
기념품 36
꽃에 비유한 사랑 39
밤에 뜨는 무지개 41
가슴 43
더덕 45
커피 한 잔 46
구월 48
서신 49
가을 52
나는 하나의 문장에 지나지 않았다 54
가을은 남자의 계절 57
시상(詩想)을 떠올리면서 생각하는 것들 59
로그인과 로그아웃 61
저녁 62
찰나 64
한 번쯤은 67
닭살 69
추분 71
제3부_
추억 74
밤에 쓰는 사랑 75
내밀 꽃 필 무렵 78
또 하루가 81
빈손 83
슬픔을 베고 어둠을 덮고 86
밤과 새벽에 기대어 쉬는 시간 89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연주 90
다가앉았다 91
달밤 93
수풀 95
가을바람 96
제4부_
그녀는 나를 위해 98
라면 100
우리가 101
다솜 103
발목 105
나비도 무언가를 쓰려고 한다 109
뜨끔 111
체념 114
비가 내렸습니까 116
그는 119
나는 내가 필요해 120
별 122
길 124
비의 연주 125
까치와 까마귀 126
꽃보다 그대 129
제5부_
가을이 끓어오른다 131
가을 커피 132
환절기 134
그림자 136
너에게 139
밤하늘 별 징검다리 되어 140
고흥 석류 142
삶 143
비 145
내리는 비의 마음 147
별똥별 148
칸나 149
김유정 151
마음 153
허공의 길 154
별이 되었다 155
비 온 뒤 157
어두운 삶에서도 158
도서 정보
11월이 되었다.
내 온몸이 단풍처럼
울긋불긋 물들고 있다.
이렇게 물든 단풍을
이 자리에
모과차처럼 내놓는다.
2015년 11월
깊어가는 가을에
정민기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