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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공지	따뜻한 세상, 시마을을 열다(계간 《시선》 종간호) 댓글+ 4개	시마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4	04-19
공지	창작시방 이용 안내 (처음 오시는 분 필독) 댓글+ 6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468	12-26
34571	비둘기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08	08-14
34570	고독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72	08-07
34569	달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217	05-16
34568	2017년 시마을문학상 수상자 발표 댓글+ 3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605	11-22
34567	자작시 낭독 모임 안내 댓글+ 41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9	10-20
34566	3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83	03-05
34565	시마을가족 전체 봄모임 및 제 3회 시마을 예술제 개최 댓글+ 16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9	04-27
34564	시마을 봄을 봄 페스티벌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0	04-06
34563	11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댓글+ 1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36	11-06
34562	18년, 1월 시와 이미지 만남 이벤트 댓글+ 3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03	01-05
34561	낙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8	06-17
34560	배설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95	08-15
34559	2018년 2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2	02-05
34558	춤추는 봄 댓글+ 1개	신광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7	09-01
34557	시마을 메뉴 일부 개편 안내 댓글+ 3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5	12-18
34556	송년모임 최종 참석자 명단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1	11-27
34555	18년, 1월 시와 이미지 만남 우수작 발표 댓글+ 14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97	01-19
34554	2018년 2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2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3	03-25
34553	2018년 1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3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66	02-27
34552	10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댓글+ 2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58	10-06
34551	봄맞이 연시(聯詩)쓰기 이벤트 댓글+ 31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9	03-27
34550	9월 시와 이미지 만남 이벤트 댓글+ 7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7	09-04
34549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 발족식 안내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9	01-22
34548	축!!!양현주 시인『스토리문학상』수상 댓글+ 46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4	01-22
34547	축!!! 허영숙 시인(필명 허채원) 전북도민일보 신춘문예 소설 당선 댓글+ 90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1	01-02
34546	2017년 11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21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5	12-26
34545	2017년 12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2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4	01-30
34544	축!!! 오영록 시인 머니투데이경제신춘문예 가작에 당선 댓글+ 79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8	01-02
34543	축!!!이종원 시인 시집 「외상 장부」출간 댓글+ 93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7	11-28
34542	『시마을 사랑 나눔 봉사회』회원 모집 안내 댓글+ 2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3	01-15
34541	2017년 9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7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45	10-26
34540	축!!!양현주시인 시집 「구름왕조실록」출간 댓글+ 72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21	01-02
34539	결혼하는 날 댓글+ 2개	이혜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03	09-01
34538	버팀목 댓글+ 14개	최현덕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4	09-01
34537	2017년 10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0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3	11-28
34536	축!!! 정동재 시인 시집 「하늘을 만들다」출간 댓글+ 35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7	09-21
34535	11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댓글+ 11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6	11-22
34534	자연의 지혜 -박영란 댓글+ 2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71	09-01
34533	정유의 모가지론 댓글+ 2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7	09-01
34532	축!!! 香湖 김진수 시인 시집 「설핏」 출간 댓글+ 22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4	01-29
34531	축!!!정민기 시인 시집 「꽃병 하나를 차가운 땅바닥에 그렸다」출간 댓글+ 39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4	11-08
34530	죽어가는 별이 변두리로 간다 댓글+ 7개	허영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0	09-01
34529	축!!! 안희연 시인 시집 <엄니> 출간 댓글+ 34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1	11-06
34528	높고 푸른 하늘	향기지천명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6	09-20
34527	3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이벤트 우수작 발표 댓글+ 9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0	03-20
34526	여행 준비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7	09-01
34525	이사 댓글+ 2개	안희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92	09-01
34524	유리컵에 갇힌 귀뚜라미 댓글+ 6개	안국훈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8	09-01
34523	9월 시와 이미지 만남 이벤트 <우수작> 댓글+ 17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4	09-20
34522	가을을 수술하다 댓글+ 6개	김태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4	09-02
34521	2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댓글+ 8개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72	02-20
34520	「노숙인 다시 서기 쉼터」사랑나눔 봉사 댓글+ 7개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66	03-19
34519	꽃과 사람	바람예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09	09-01
34518	퇴근할 땐 네가 생각나 댓글+ 1개	백은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77	04-16
34517	하얀 파문(波紋)으로 오는 것들 댓글+ 10개	두무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3	09-01
34516	수컷들 -실종 /추영탑 댓글+ 6개	추영탑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0	09-01
34515	2017년 8월의 우수작 발표 댓글+ 15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09-25
34514	[공지] 창작방은 시를 올리는 곳입니다. 이미지와 음악을 자제 부탁 드립니다.	창작시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4	02-06
34513	등단작가님들께 알립니다	운영위원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53	12-27
34512	10월의 <시와 이미지의 만남> 우수작 발표 댓글+ 17개	시세상운영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3	10-19
34511	사랑의 향기 댓글+ 2개	장 진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6	09-01
34510	그리운 사람이여 오늘 같은 밤이면 댓글+ 2개	풀피리 최영복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0	09-01
34509	음력칠월의 달 댓글+ 8개	하영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5	09-01
34508	가을이 오는 길에서	정기모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00	09-01
34507	구월의 아침 댓글+ 6개	정심 김덕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98	09-01
34506	아기	월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9-01
34505	굴러가는 인생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86	09-01
34504	여름이 간다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8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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