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를 탔다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자전거를 탔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52회 작성일 20-10-15 18:58

본문

자전거를 탔다


           / 성휘



동그라미 안에

굴러가는 내가 보인다

물론

나를 쳐다보는 사람들이 보았겠지


둘이 굴러가는 건가

내가 굴러가는 건가


하나였다가

둘이 되었다가 하는


하나인가

둘인가


사랑하고 싶다

굴러가고 있는 나를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10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0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4 12-30
9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1-05
8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05
7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5-28
6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4 11-03
열람중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10-15
4
그냥 짜다 댓글+ 2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9 10-08
3
댓글+ 2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9 09-17
2
공원에 댓글+ 1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1 06-09
1 성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5 05-23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