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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의 격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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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rofile_image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55회 작성일 20-10-18 18:12

본문

점점이 검음으로 푸름을 막연한 위상으로 넓히며

생동하는 힘은 온유한 부드러움의 환희를 코 끝에 맴돌게 합니다

바람의 强은 형상의 위용을 따라 인고의 힘을 해방합니다

생명의 혁명을 향한 높고 서늘해진 쟁투의 기운이 감싸는 하루,

심중에 다가오는 심혈의 순환을 보며 오후에 태양의 쨍쨍함은 어질고 지난한

생명 인자를 목측하게 합니다 氣의 내림으로 열의 팽창과 교호되는

아득함으로의 오름을 따라 신적 환희와 마주합니다

인자의 열성이 만드는 포화감을 추적합니다

순수의 高 쟁취를 위해 오롯한 환희를 열락으로 이어지게 하는

수축과 위축을 이겨냅니다 있음의 꺽어짐이 주어집니다

한데서 표출되는 적대시하는 생명 갈증으로

열락의 끝이나 쉼표를 서걱대는 성정으로 말합니다

순전한 대면이 좌우하는 오름의 낙하는

적확의 해제로 순함의 동면의 오열 기운을 지웁니다 뜨거움의

화살 신호가 아득한 소명의 검음발을 지나

아침가 어우름의 울림을 추적하며 여름 낭만 후속의 내림길 정취를

인성의 품안에서 장호흡의 완만함으로 풀어줍니다

冷의 시간으로 이행하려, 다가가 열림의 마당으로의 퇴조를 위해

한아름 성령의 있음을 시간의 流한 대면각을 따라 토출케 합니다

순간의 벽을 깨며 여명과 같이 온 맑음의 배면, 어둠의 힘을 따라

아침에 깨어 일어납니다 오열과 오한의 적과 내통하는 무수한 낙오된 검기를 만납니다

존엄의 권세로 열을 받아 쟁투하던 응결로서 생명의 환희의 업보를

치환합니다 세상의 힘의 존재성이 되는 하나라는

존립의 있음이 발호하도록 체현됩니다 성스러움의 존재성을 향한 업보가 되는

사랑의 검기는 발호된 순수의 역으로 환희의 맥으로 된 순도를 쉽게도 체감케 합니다

현신의 가늠이 되어 생명의 출중함의 근원이 되는 부의 맥의 울림을 따릅니다

토출되는 감당하여 이겨낸 쉬운 어려움을 여기도 저기도 시간의 간극을 넘어 펼쳐냅니다

천체의 역을 향한 검기가 죽음의 공동과 내통하여

땅으로 흘러갑니다 있음의 울림을 여는 열락의 순도는 땅을 그리고 시간을

통과해야 할 하나의 공유 물질로 만듭니다 솟아남을 하나의 주제로 삼게 합니다

묵상의 자기 체화가 등장합니다

묵의 장을 위한 길과 기둥과의 조우입니다

몰입 합니다 검음으로의 길에 섭니다 휘황한 열림으로의 길에서

가을의 순간들을 만납니다 임금이 행하던 착함과 선함을 이루듯

초록도 유일을 둔 변태를 하며 심중의 현란함에

표적을 쏩니다 하나 둘씩 부의 심중에 듭니다

모두에게 잉태를 사주합니다

막막한 대지성으로 사물의 본성이 태양의 힘의 치환력으로 중력의 힘을 체화합니다

먹거리가 만들어집니다 사필귀정의 힘을 만납니다

먹성의 마성 열림으로 풍요로 된 세상의 평정의 환희를 엽니다

순을 둔 경합을 합니다 순응과 고행 그리고 역행의 힘을 차지하는 쟁투로

가야하는 길과 차원에 섭니다

세상의 높음에 대갈성을 하는 욕구를 점화합니다

일탈의 궤도를 제어합니다 풍요의 체화는 열성의 인자를 부리게 합니다

섬섬옥수의 현신을 위한 풍요의 가늠은

누리의 영예를 향합니다 자연의 힘과 기운 그리고 대지의 음울과 같이 하는

위세와 존속의 수순을 같이 합니다 부름으로의 길에 섭니다

성대함 그리고 부의 현란함과

내세적으로 교호하며 조우합니다 환희로움에 답 합니다

자연의 격으로 있음으로 가는

여리고 아름다우며 순수하고 찬연한 현신으로의 길이

마성의 문을 열며 다가섭니다 자연 배면의 기운의 가늠과 마주합니다

시간과 세월의 기운 그리고 차원의 문을 엽니다

자각의 기능의 문이 열립니다

생산과 포획의 힘을 차지합니다

동물의 행동성에 부합하는 욕구의 취득으로

자연의 내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섭니다 성적인 환희를 향한 먹을거리의

순전한 포획은 또 다른 성대함을 이룹니다

가을의 성스러움이 순전한 자연의 태평한 맥을 깨웁니다

큼으로 된 태양의 검기가 있음으로 구현되며

열락의 휘황경으로 가는 생명의 생동으로 된 환희로움을 차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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