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심(作心)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작심(作心)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2건 조회 513회 작성일 20-10-29 23:57

본문

작심(作心) 



다들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얼굴마다 모스부호인지 라디오파인지 난해한 송장() 번호를 붙이고 아침을 배달하고 있다.


길 위에는 세이렌의 미혹(迷惑)으로 밀랍을 잃어버린 뿌리 잘린 꽃들이 가장자리로 내몰리고 있다.

병목의 부근에서 잠시 모였다 흩어진 조갈()에 숨죽인 꽃잎들,

낯선 아이가 볕 든 난간에서 분(盆)갈이를 하고 있다. 

댓글목록

라라리베님의 댓글

profile_image 라라리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마음이 품은 이야기를 한참 들여다 보게 되네요
아침은 늘 그런 단단한 마음으로 찾아왔다
흩어진 저녁을 남겨주기도 하지만
새로운 세상은 분갈이를 하듯 아침햇살로 깃들게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많은 상념에 잠기게 하는 좋은 시 잘 읽었습니다^^

날건달님의 댓글

profile_image 날건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댓글이 시보다 아름답습니다. 일상에서 인간관계가 늘 힘들고 고통스러웠는데 오늘 시인님의 글을 통해 잠시나마 인간에 대하여, 나자신에 대하여, 이런저런 생각을 해 보았습니다. 고맙습니다. 건강하시고, 건필하시길 바랍니다.

Total 656건 1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65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 10:27
655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1 03-28
65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1 03-27
65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6
652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5
651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4
650
밤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3
649
문상 가는 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2
648
외식하던 날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1
64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0
646
퇴근길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19
64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18
64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17
643
캐논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15
642
주정 댓글+ 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0 03-13
64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3
640
몽롱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12
639
외등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11
638
서론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09
637
별빛을 쬐며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08
636
울게하소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5 03-07
635
착란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9 03-06
634
바람의 빛깔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2 03-05
633
서양미술사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03
63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02
63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7 03-01
630
회귀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8 02-29
629
문체 연습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2-28
628
치매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0 02-27
627
카페, 프란스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8 02-22
626
이명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2-21
625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3 02-20
624
무제 댓글+ 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1 02-19
623
장마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2-07
622
불면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2-04
621
 白石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2-03
62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5 01-30
619
반가사유상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4 01-29
618
탈태(脫態)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5 01-28
617
향혈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1-26
61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1 01-25
615
지하도에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1-24
614
풍경, 그리다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7 01-23
613
백파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8 01-22
612
투영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1-21
611
첫눈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5 01-20
610
누이에게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1-19
60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9 01-18
60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1-17
607
클레멘타인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3 01-16
606
샤콘느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0 01-15
605
장터 국밥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9 01-11
604
풍향계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9 01-10
603
특근하는 날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1 01-09
60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7 01-08
601
매일 그녀와 댓글+ 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1-07
600
대왕 김밥 댓글+ 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2 01-06
59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6 01-05
59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1 01-04
59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2 01-03
59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9 12-29
595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2-27
594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9 12-26
593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3 12-25
59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5 12-24
591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0 12-23
590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3 12-22
589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2-21
588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2-19
58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2-17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