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스산한 12월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스산한 12월

페이지 정보

작성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38회 작성일 20-12-08 01:02

본문

스산한 12월 -박영란

자연스러운 흐름

순간순간 일상 속에서

내일을 향해 함께 가는 길

온 세상 사시사철 어우러져

숨 가쁘게 치닫던 슬픈 분위기

영원한 것은 없어도

뒤뚱뒤뚱 즐거운 인생

유난히 동그랗게 표현하는

음지와 양지 누적된 지난날

갈피마다 평범한 나만의 방식

올망졸망 생활 속에서

계절의 우울증을 느끼는

밀고 당기는 후회 없는 삶

살아있는 모두가 하나의 마음

한해를 마무리하는 스산한 12월.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7	찬란한 가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09
546	좋은 사람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8	10-01
545	마음의 뜨락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08-15
544	금요일의 여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4	08-12
543	달마중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7	08-06
542	시간의 선물 댓글+ 1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7-25
541	여름 향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80	07-24
540	찬란한 그리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7-12
539	유월의 산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5	06-23
538	삶의 풍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3	06-15
537	신비한 기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6	06-08
536	하나의 완성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05-25
535	눈부신 한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5-09
534	우리가 되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02-08
533	입춘 날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5	02-06
532	삶의 메시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16
531	침묵의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2-14
530	내일은 겨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5	12-11
529	한줌의 감동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12-09
528	세월의 물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5	12-05
527	비슷한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1	12-03
526	기억의 뒤안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6	11-30
525	따뜻한 위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6	11-29
524	우리의 위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11-27
523	보이지 않는 그림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0	11-23
522	바람의 소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8	11-22
521	가을빛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3	11-21
520	세상의 그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0	11-20
519	풍요의 깃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1	11-18
518	바람의 숨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11-16
517	영원한 축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1-14
516	사랑의 하모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0	11-11
515	밤을 깨우는 시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2	11-09
514	현실의 갈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1-09
513	가을 어느 날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11-08
512	생생한 느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11-06
511	창가에 앉아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3	11-05
510	침묵과 평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1-03
509	삶의 목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3	11-02
508	붉은 메시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2	11-01
507	가을에 끝자락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30
506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0-29
505	밤거리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2	10-27
504	사람의 본성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10-26
503	그래도 가을처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3	10-23
502	가슴에 깃들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10-23
501	날마다 축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10-21
500	여름과 가을사이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20
499	희망은 기다림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2	10-19
498	앙상한 계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17
497	별들의 노래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9	10-15
496	자연은 그림이다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10-14
495	양지의 꿈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10-12
494	좋은 생활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9	10-11
493	어여쁜 발걸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09
492	우정과 열정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1	10-08
491	풍성한 단풍편지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38	10-07
490	가을 길가에는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8	10-05
489	인생은 형형색색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4	10-05
488	상생하는 숲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10-03
487	날마다 희망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4	10-02
486	우연과 필연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3	10-01
485	좋은 공감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9-28
484	인생은 추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1	09-27
483	붉은 숲 내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09-26
482	커다란 축복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09-25
481	이 가을의 갈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9-23
480	자연의 신비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7	09-22
479	마음과 마음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9-20
478	마음의 길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6	09-19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5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