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타주의 반란 > 창작시의 향기

제발 어설픈 몽타주(montage) 시추에이션에서
인간 본연의 제 모습을 되찾는 날이
하루 속히 와주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어언 2020년 한 해가 다 저물고 있는데
새해에도 어찌될지 모르는 암울한 현 시국이
사람들이 몽타주로 투영되고 있네요....ㅜㅜ

그래도 박멸하고자 하는 굳은 의지가 있는 한
기필고C-19를 이겨내고야 말 것입니다.
비록 몸은 멀리해도, 마음만은 가까이 하면서
끝까지 일상의 행복을 찾아 화이팅 합시다!

그대로조아 시인님
재확산 되고있는 코로나를 시로 표현을 하셨네요
모두들 눈만 내놓고 다가려야 하는 세상 입니다
우리들의 노력이 코로나 19 확산을 막아줄 강한
백신이 될것이라 생각 합니다 답답 하지만
하루 빨리 우리가 원하는 일상으로 돌아가길
그때까지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 봅시다
면역력도 챙기시고 건강 하시길 바랍니다
저도 화이팅에 한표 보탭니다 감사 합니다

ㅎ 茶방장님!
많이 다치셨다면서 어려운 걸음 감사합니다.

마스크만이라도 벗고 살 수 있다면 좋으련만
불편을 감수하면서라도 克C-19 해야하니까
우리 모두 불편을 참고 화이팅하면서
마음으로나마 서로 위로하며 살아갑시다!

DARCY님 속히 건강 되찾으시길 바랍니다....

그대로조아 작가님
멈출줄 모르고 증가하고 있는
코로나 19 시국 좋은시 잘보고 갑니다
공감하는 마음 내려놓고 갑니다
건강 하시고 행복 하세요 ^*^

솜니엄 유머대가님!
멀리서 귀한 걸음으로 찾아주시고
공감의 흔적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불편한 게 한 두가지가 아니지만
그래도 인내하며 살 수 밖에 없는 상황
일상의 행복을 누리며 사시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