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겨울 > 창작시의 향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회원로그인

문학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HOME

창작의 향기

창작시의 향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을 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겨울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313회 작성일 20-12-15 03:45

본문

우린
겨울이라도
매서운 추위보다는
따뜻한 봄날같은
겨울이 더좋다

하지만 또
겨울은
추워야 다운겨울이라고
추위를 즐기시는 분들도
계시는것같다

이래도 겨울이고
저래도 겨울이니까
겨울사랑에 빠진 사람들처럼
마음껏 사랑하며 즐기자
겨울을

언제나처럼
그 계절에 맞게
제대로 차려입고
느끼면서 사는게
제일 최고아니리

검색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6	바람불어 싫은 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2	11-07
475	언제라도 볼수있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86	11-06
474	은행잎이 떨어지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4	11-03
473	큐브천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7	10-29
472	패션가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7	10-26
471	Tv광고 안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10-25
470	얄미운 왼손 때문에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0-24
469	받으러와도 예쁜 사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73	10-21
468	감사한 선생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3	10-20
467	날마다 즐겁게 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7	10-19
466	매일 함께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10-17
465	그네타는 어른이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8	10-13
464	가을 산책길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7	10-09
463	가을꽃 이야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32	10-05
462	신나는 만화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7	09-30
461	(두대화)줘도 못먹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9-28
460	더이상 뭘 더바래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27	09-23
459	미인과 포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4	09-20
458	정리정돈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7	09-17
457	가을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9	09-15
456	그대마음에 예쁜꽃잎수를 놓아드릴게요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3	09-11
455	달콤한 목소리의 주인공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45	09-10
454	울보 수빈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9-05
453	가을이 오는 길목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0	09-01
452	혹시나했더니 역시나야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4	08-27
451	고귀한 인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2	08-22
450	(상상) 황금마차 타보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6	07-15
449	질투나게하는 꽂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0	07-09
448	자주좀 부탁할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64	07-05
447	이젠 혼자가 좋아(현명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8	07-01
446	유난히 겁나는 여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46	06-25
445	투명미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8	06-23
444	무명씬 나쁜사람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5	06-17
443	어여쁜 수다쟁이 나라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7	06-13
442	아직 상큼한 연산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52	06-10
441	영수증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0	06-07
440	월화미인꽃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9	06-04
439	장난하는것같은 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0	06-01
438	180.20원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5-30
437	센스쟁이 대표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1	05-26
436	최고의 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2	05-21
435	해물칼국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8	05-20
434	아까운 이미지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6	05-18
433	사랑은 장미향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0	05-14
432	애용비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1	05-13
431	사랑이 고픈날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5-11
430	달콤한 산책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53	05-09
429	또 하나의 내사랑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5-08
428	비와 부침개 그리고 친구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3	05-06
427	아카시아 향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9	05-03
426	최고의 남성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5	05-01
425	꽃띠 장 미소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16	04-28
424	열길 물속과 한길 사람속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5	04-25
423	착한 지인동생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26	04-22
422	이슬비내리던 어느날의 이야기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71	04-19
421	유채꽃밭에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8	04-16
420	깨알같은 글씨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41	04-15
419	멋쟁이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8	04-13
418	봄 소녀들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4-09
417	사랑의 힘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9	04-07
416	숨어핀 개나리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2	04-04
415	꽃 따먹는 여자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6	04-01
414	벚꽃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98	03-31
413	동지 아니고 적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0	03-29
412	진달래가 있는 집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05	03-27
411	봄비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5	03-23
410	미인은 잠꾸러기 댓글+ 1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1	03-20
409	골라 마시는 재미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96	03-15
408	스트레스 주는 사람들의 유형 댓글+ 2개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81	03-09
407	유혹의 봄	베르사유의장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61	03-05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4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