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감동 > 창작시의 향기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시마을 Youtube Channel

창작시의 향기

  • HOME
  • 창작의 향기
  • 창작시의 향기

     ☞ 舊. 창작시   ☞ 舊. 창작시   ♨ 맞춤법검사기

 

▷모든 저작권은 글쓴이에게 있습니다. 무단인용이나 표절금합니다
▷시스템 오류에 대비해 게시물은 따로 보관해두시기 바랍니다
1인 1일 1편의 詩만 올려주시기 바라며, 초중고생 등 청소년은 청소년방을 이용해 주세요
※ 타인에 대한 비방,욕설, 시가 아닌 개인의 의견, 특정종교에 편향된 글은 삼가바랍니다 

진정한 감동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새벽그리움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484회 작성일 21-01-07 23:56

본문

진정한 감동 -박영란

 

여유로 움을 느끼는

수많은 일들이 겹쳐도

내게 솔직해 질수 있는

더 좋은 곳 풍요의 가치

멀리 볼수록 그리워지는

 

살포시 부드러운 미소

파릇한 봄날을 꿈꾸듯

힘이 나는 따뜻한 마음

상대를 생각할 줄 아는

그의 기쁨을 헤아려 보는

 

진정한 의미를 주는 감동

헤매지 않게 먼저 찾아주는

이웃의 상처를 보듬는 자세

세상은 메마르고 힘겨운 처지

함께 바라보며 각오를 다져본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Total 34,468건 4 페이지
창작시의 향기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34258
벚꽃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29
34257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2 03-29
34256
커피나무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0 03-29
34255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19 03-29
34254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1 03-29
34253
글자의 비명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9
34252
목련화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29
34251
소신 댓글+ 1
德望立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9
3425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1 03-29
34249
당신이기를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9
34248
당신은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7 03-29
34247
별칭, 고구마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8
34246
저녁나무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28
34245
홍매화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6 03-28
34244
소금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28
34243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2 03-28
34242
雨中訪花 댓글+ 1
구식석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7 03-28
34241
텃밭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8
34240
거울 (민경) 댓글+ 2
탄무誕无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4 03-28
34239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8 03-28
34238
님의 그림자 댓글+ 2
지중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8
34237
봄비 우산 속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8
34236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8
34235
봄의 노래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2 03-28
34234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0 03-28
34233
봄날 같이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8
34232
진달래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28
34231
무제 댓글+ 2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8
34230
진주 댓글+ 2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6 03-28
34229
초승달 댓글+ 1
노을피아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27
34228
방심(放心)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7
34227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3 03-27
34226
물방울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7
34225
벚꽃을 보며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3 03-27
34224
사이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27
34223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27
34222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9 03-27
34221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37 03-27
34220
피날레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5 03-27
34219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27
34218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7 03-27
34217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7
34216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7 03-27
34215
은퇴식 댓글+ 1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6
34214 그대로조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0 03-26
34213 이옥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1 03-26
34212
벚꽃 댓글+ 1
이대현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0 03-26
34211
김밥 댓글+ 1
풀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4 03-26
34210
살만 한가요 댓글+ 1
을입장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6
34209
지나간 비 댓글+ 2
泉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9 03-26
34208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26
34207
별소리 댓글+ 1
맛살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8 03-26
34206
어촌의 아침 댓글+ 1
보푸라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3 03-26
34205
개나리꽃 댓글+ 2
들향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5 03-26
34204
목련꽃 댓글+ 1
목산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9 03-26
34203
봄산 댓글+ 1
최상구(靜天)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46 03-26
34202
댓글+ 4
코렐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8 03-26
34201
비는 늘 좋다 댓글+ 1
소리안개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2 03-26
34200 tang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25 03-26
34199
마술사 댓글+ 2
사리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0 03-26
34198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26 03-26
34197
철쭉 댓글+ 2
선돌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68 03-26
34196 콩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4 03-26
34195
밥냄새 댓글+ 2
아침시인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56 03-25
34194
거울 댓글+ 2
이장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홈페이지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1 03-25
34193 김재숙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79 03-25
34192 겨울숲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06 03-25
34191
슬픈 소설 댓글+ 2
청운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84 03-25
34190
목련 댓글+ 2
상당산성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95 03-25
34189 세상 관심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133 03-25
게시물 검색

  • 시와 그리움이 있는 마을
  • (07328) 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나루로 60 여의도우체국 사서함 645호
  • 관리자이메일 feelpoem@gmail.com
Copyright by FEELPOEM 2001.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