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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언약식

페이지 정보

작성자 profile_image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1건 조회 65회 작성일 21-01-11 00:00

본문

바람 처럼 불꽃 처럼 나방 처럼 세상을 지키는 영웅이 되어 역사에 이름이 화석으로 남아도 술을 피우고 담배를 마시며 마치 눈부신 태양이 떠오르듯 파도의 물비늘의 속살은 볼 수 없었네

오, 황금빛 쪽배를 타고 처녀좌로 떠난 여인이여

그대를 쫓아 하프를 타듯 노를 저어 은하수를 건너네

우리의 첫사랑을 강도질하는 악당들이 안드로메다에서 총칼을 휘두르며 활개를 치고 불면의 밤을 초개 같이 바치는데 영혼이 구천에서 떠돌다가 환생하고 지난날의 추억은 한낱 미풍에 스러지며 뱀구렁텅이에서 한 마리 시인으로 탄생하네

아, 정녕 하늘의 뜻은 원죄 보다 슬프구나

절벽을 기어오르는 새끼사자 같았던 그는 비루먹을 강아지가 짖어대는 선문답 처럼 정수박이의 사리를 잠재의식 속에 낙서질하는 사랑을 모르는 백치에 불과한 옹알이 그래서 멍청한 외기러기 처럼 철이 없네

까마귀고기를 먹은 세월에 강산이 변하고 희미한 흔적이 그려 놓은 추상화 속의 여인이 그리워 상사병이라는 정신병말기증세의 현을 조율하지 못하다가 폐인 처럼 늙어 가던 어느날 차원을 뛰어넘고 *채널링하게 되는데 천상의 음악소리가 그림 속의 여인의 얼굴 처럼 보이고 외계의 첨단과학이 그를 유체이탈 시켜서 천칭좌에서 둘은 상봉하여 되찾은 기억이 기울어지지 않게 영원한 사랑의 언약식으로 평행을 이루네

그리하여 사랑을 쟁취한 시인으로 역사는 영웅을 회상하네

*영계 등과 연락. 

댓글목록

미상님의 댓글

profile_image 미상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문예사조 : 판타지즘>


판타지는 터무니없는 가상세계에서 일이 벌어지거나 일어날 수 없는 일들이 예상을 깨며 빈번히 일어나는 사건을 담은 문학작품을 뜻한다

그리하여 판타지즘이란?
초현실주의 처럼 무의식에서 꿈의 세계에 접근하는 방식과 다르게 이성적인 상상력으로 현실적이지 않게 표현하는 예술의 방법을 뜻한다

21세기에는 모든 글이 시가 될 수 있을 만큼 시문학이 발전하여 포화상태에 이르렀기에 현실적인 소재는 상투적이고 진부하여 비현실적인 재료의 쓰임새가 많은 것이 현실이다

인공지능이 작시하는 시대를 맞이하여 현대시는 암흑기에 접어들 것이고 판타지즘으로 귀결될 것이며 이 보다 진보한 표현방법은 존재할 수 없다고 예견해 본다

나의 시는 시인들이 주장하는 낯설게 하기, 기시감 없애기, 비틀어 쓰기 등을 실천하며 이미지즘을 추구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판타지즘을 완성할 수 있었다

나의 시집 Emperor Of The Devil마황(개정판)에 실린 여러 시 중에서 절반 이상의 시가 판타지즘으로 쓰여졌으니 감탄사가 터지는 맛을 음미하기 바란다


- 시인 마황 이.강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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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연보 다음장에 그러니까 시론 앞장에 실어주세요
부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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