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게 타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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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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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건
조회 500회
작성일 21-01-12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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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게 타버린,
-퇴고를 위해 얼음창고로 보냅니다
댓글목록
너덜길님의 댓글
너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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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제 시에 글 남기셔서 너무 반갑고 고마웠더랬습니다.
바쁘시더라도 이렇게 한번씩 들러 좋은 시 남겨주시면 더할 나위 없겠습니다.
건강 건필하시길 빕니다.
창가에핀석류꽃님의 댓글
창가에핀석류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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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무고하신지요? 누군가의 인생사를 보는 듯하여 감회가 깊어집니다.
고맙습니다^^
라라리베님의 댓글
라라리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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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달린 생각의 이파리들이 우리를 변함없이
고요히 감싸고 있었음을 느낍니다
시를 읽는데 바람결에 스치는 애잔함이라 그럴까
사라져버리고 떠나버린 것들을 바라보며
뒷산에 망연히 앉아있는 듯 젖어드네요
시인님만의 닮고싶은 서정 자주 보여주세요
고맙습니다 몇번을 곱씹으며 읽어봅니다^^
서피랑님의 댓글
서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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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너덜길님, 석류꽃님, 라라리베님, 반갑습니다.
꾸준히 습작하시는 모습에 배울 점이 많습니다.
앞으로 자주 뵐게요,^^
